[감상] 기업가처럼 주식투자하라 책속의 삶

 

 

폴 오팔라와 웨스트 코스트 자산운용(WCAM)이 지은 기업가처럼 주식투자하라를 읽었습니다.

역시나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핵심부분을 다시 복습할 수 있었고 잘 모르고 희미하던 부분이 보다 명확해지는 느낌이네요

^^

 

기업가형 투자란 무엇인가.

- 주식투자가 내 사업인 것처럼 투자에 임한다

- 내가 투자하는 기업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나의 소유인것처럼 행동한다.

 

가치투자에서 기업가적 관점을 강조한 투자네요.

 

WCAM의 성과를 잠깐 인터넷으로 찾아봤죠

 

 

  01.1.31일 부터 10.9.31일까지 약 10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벤치마크인 S&P500은 배당수익까지 더해도 그자리 걸음

 인데 반해 WCAM은 50%가 넘는 수익률을 자랑하네요.

계속 주가가 요동치고 하락하는 침체기였다는 걸 감안하면

대단히 선방하고 좋은 수익률이네요.

 다만 절대수익률은 10년 50%라면 복리로 따져 채권수익률을 크게 능가하지는 못한거 같아서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뭐 장이 워낙 안좋았던걸 감안해야 겠죠.

 

 

 

 

 

 

 

이 책은 4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1)기업 오너처럼 투자하라.

-훌륭한 관찰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업에 대해 주식투자가들끼리 떠들기보다는

소비자의 행동을 잘 관찰 해야 합니다.

또 공포에 젖어 사람들이 이성을 잊었을때 투자자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항상 주가가 떨어지면 우선적으로 매수를 고려할 기업의 "주시목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기업가형 투자자는 주가 변동성을 반긴다. 미스터 마켓의 변덕에 흔들리지 말아.

기업의 실질가치를 안다면 우리는 이익이 발생할때만 사고팔면 된다.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셈이다 ^^

 

:가장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말인데도 굉장히 가슴속에서 묵직하게 울립니다.

저는 소심하고 , 또 작은 돈의 손해에도 지나치게 집학하는 성격이라 단기적 주가변동성 조차

지나치게 공포에 젖습니다.

하지만 내가 오너라면 내가 기업가형 투자자라면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한다.

내가 주도권을 쥐고 내가 이득이 날때 거래해야 한다는 말.

주가변동성을 오히려 반기라는 말

아 저에게 정말 힘을 주는 말입니다.

 

-1.여섯살짜리 아이들에게도 쉽게 설명할 수 있는가?

10~15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투자자의 능력범위를 벗어난 기업이 껴들 여지가 없다.

정말 잘할 수 있는 한두가지 일에 집중하는 단순한 비지니스 모델을 선호한다.

 

2.만약 여러분이 돈이 있다면 투자하고 싶어하는 기업전체를 사들일 의향이 있는가?

 

3. 장기적 자본가치 상승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능력범위"내에서 잘아는 것에만 집중해라.

 

4.우리는 항상 10여종목의 주식만을 보유하면 15개이상 보유하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기업가형 투자자는 종목의 개수가 아니라 자신의 지식에서 안전장치를 찾는다.

잠재적 손실을 제한하려면 안전마진이 필요한데, 기업의 유형자산 또는 강력한 경쟁우위가

그것이다.

버크셔는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570억달러에서 보유42종중 톱10이 81.5%이고 톱5종목은

무려 61.6%의 집중투자를 하고있다.

 

5. 최고를 매수하라. 최고를 매수하는 것을 통해 집중포트폴리오. 업종불문의 투자스타일.

내재가치와 안전마진. 성장 전망을 중시하는 리서치 방법론. 이 삼자의 멋진 결합을 추천한다.

바로 집중, 유연성 , 몰입  이라는 기업가형 투자스타일의 핵심 속성이 담겨있다.

 

6. 투자란 사업과 닮았을대 가장 현명하다 - 벤자민 그레이엄

주식은 사고파는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진짜 회사의 소유권지분으로 봐야한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집계기지만 장기적으로 가치를 재는 저울이다. 라는 말대로

가치투자자들은 투기자들보다 훨씬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기업의 가치를 이해못한다면 미스터 마켓이 우리를 쥐락펴락할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

우리가 기업에 대해 잘안다면 어리석은 사람과 놀아나는 대신에 그들의 어리석음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가치투자자는 시장변동성을 자신의 친구로 만든다.

 

'안전마진'은 중요한 개념이며 "절대 돈을 잃지 마라: 라는 워랜 버핏의 제1투자원칙의

동력이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는 기업의 자산을 아주 보수적으로 평가하며

적절한 안전마진을 추구해야 한다

 

안전마진이란 투자자의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란 어떤 것인가?" 의 답이다.

 

워랜 버핏의 벤저민 헌사

벤저민의 핵심은 현명한 투자자 아니였다. 바로 건전한 투자였다.

건전한 투자란 너무 서둘지만 않는다면 누구라도 대단한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을

정도로 멋진것이다. 더욱 멋진것은 이것이 절대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 내재가치. 안전마진. 미스터마켓에 대한 저항. 흡사 현명한 투자자 요약본 같은 챕터네요.

가치투자의 원칙들은 내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그 지헤는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그 원칙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2) 보유할 가치가 있는 기업의 조건

 

브랜드의 실질 관리자는 누구인가. 소비자다.

위대한 브랜드가 망가지는 것은 경쟁때문이 아니라 고객의 경험으로 인한것이다.

코닥 시어스 제록스 AT&T  너무나도 막강한 브랜드니까 자신들에게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믿게 됐다.

이기업들은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

입소문이야 말로 여전히 마케팅의 모든 형태 가운데 가장 믿을만 하고 강력한것이다.

먼저 고객이 등을 돌렸고, 월스트리트가 그 뒤를 따랐다.

 

: 결국 기업을 관찰하는 눈이 중요한것 같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또 명확한 관찰자로서

기업을 바라봐야겠습니다

 

경쟁우위를 창출하는데 두가지 범주가 있다.

바로 차별화에 원가구조다.

 

궁극적으로 기업문화는 CEO의 인격을 반영하게 된다.

고용이란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경영자를 고용하는 일은 기업이 내리는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우리는 기업문화란 너무나도 자주 저평가를 받으며, 가장 몰이해 되는 위대한 기업의

핵심 성공 요소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어려운시기에 민주적 구조는 쉬운 타겟이 된다.

인자한 독재자가 나타나 대중의 불평불만을 잠재우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기를

갈망하게 된다. 국가는 물론 회사도 이런 유혹에 빠질 수 있다.

기업이란 무엇인가. 기업이란 유형자산이나 재무제표,광고가 아니다.

기업이라 바로 사람들이다.

 

:  기업문화 참 어려운 부분이네요. 탐방을 다니면 조금 옅볼 수 있을까요.

가치투자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부분입니다.  좀더 연구해 볼 부분이네요

 

 

200종목을 보유한다해도 전체에 비하면 일부에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적극적인

투자자라도 댑분의 주식을 사지 않는 일이 일반적인 행동이다.

어떤 주식을 사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 것을 도와줄 붉은 신호등을 위해

위험한 주식을 분별하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피터린치의 유용한 조언

1. 쉽게 달아오른 주식은 쉽게 간다.

2. 달아오른 분위기가 배당금을 주진 않는다.

3. 교만이 오면 어리석은 인수가 뒤따른다. 사업다악화

4. 비밀은 많은 것은 큰 당혹감을 남긴다.

 

바퀴벌레의 경고에 귀를 귀울여라.

바퀴벌레가 단한마리 뿐인 경우란 없다.

다 좋아 버이는데 ,SEC조사나. 주주의 소송. 회계처리가 특이. 이유없는 주식발행.

미세하지만 지속적인 수익감소. 재고가 증가하거나 꾸준히 상각.

별거아닌것처럼 보이지만 바키벌레로 보인다.

시장은 나쁜 뉴스에 과잉반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수 결정을 내릴때

이런 과잉반응 까지 계산에 넣어야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경영진이 오해를 살 만한 행이와 비윤리적 관행에 개입한 기업은

팔아치운다.

좋은 기업은 더 좋아지고, 그저 그런 기업은 늘 그 타령이며, 나쁜 기업은 더 나빠지곤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조금 있다 할 계획은 실행되지 않는다.

기업의 가치평가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이뤄저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안 된다.

 

: 기업을 사지 말아야 할 기준. 살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 쉽게 바빠지곤 하는데

안 살 기준을 먼저 세워야 겟네요.

바퀴벌레 ^^ ㅋㅋ 의심쩍은 부분은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기업들 많은데 장농깊숙이 얼마나 바글거릴려나요.

최근에 네오세미테크나 어제 SSCP같은 회사의 부정을 보면 정말

바퀴벌레들 무섭습니다.

바퀴벌레는 조심 또 조심.

 

3) 소유주매뉴얼

주식투자자들은 티비 신문 주위에서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전문가들의

조언에 스스로를 마취시키곤 주지적인 고통의 비명에 사로잡힌다.

조언 자문은 출처를 감안해 평가해라.

 

워랜 버핏의 특징은 투자가 이뤄지기 전에 심도 있는 지식을 갖춰두는 것이다.

워랜 버핏이 새로운 투자를 했다는 사실은 늘 뉴스가 되곤 하는데

그만큼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주시대상 리스트의 기업의 주가가 현저히 하락하면 우리는 해당기업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재빨리 되짚어, 민첩한 행동으로 기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시간이 소용되는 장기적 작업이다.

기업가형 투자자에게 '시간제한' 이란 없다.

 

: 결론은 버킹검!! 이 아니고 공부!!! 

 

 

기업가형 투자자가 스스로를 방어하려면 재무제표 읽는 법을 알아야한다.

이를 위해 늘 들려주었던 조언을 되풀이하려 한다 단순화하라!!

"우리는 현금을 쥐고 있는가" 때문에 우리는 기업금융과 관련된 공부를

현금흐름표와 대차대조표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우리는 기업 현금흐름의 원천과 그 사용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또한 기업의 자산과 순부채에 강도깊게 집중한다.

연말에 기업의 은행계좌에 현금이 더 또는 덜 들어있는가?

그 차액은 어디로 갔으며 어디에서 온것인가.

재고량 매출채권 매입채무등을 연구해 무엇이 늘고 줄었으며 왜 그런지

알아보게 된다.

재고량 증가는 자재적 위험도가 커지는 상황이다.

현금이 매출채권으로 전환되는 상황역시 위험도를 높인다.

 

당기순이익이 마지막줄이 아니다.

일부 기업은 더 나은 숫자를 얻기 위해 회계정책을 바꾸기도 한다.

그래놓고는 그런 변화를 재무제표의 주석사항으로 기재해 두곤 한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런 주석사향이야 말로 바퀴벌레 레이더를 풀가동시킨다.

 

연차보고서와 이임장 권유 신고서를 회의론적인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

감사보고서에서 어떤 방식으로건 마음에 걸리는 대목이 잇다면 보고서를

읽는 동안 끝까지 기억해두라.

부정적 인상을 주는 보고서는 주자자의 시간을 절약해줄 수도 있다.

주요의혹을 요약해두라.

재무제표를 익지전에 함께 기록된 주석부터 읽어라.

경고음이 숨어잇는 경우가 많은 곳이다.

 

관계자 거래 란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재무 지표를 왜곡하는 재고를 주의 깊게 살펴라.

 

재무제표는 질문의 출처이지 해답의 출처가 아니다

 

: 아 재무제표 분석이 중요하고 또한 재무제표는 질문의 출처라는 말

ㅜ.ㅜ 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재무제표 분석도 열심히 공부해서 달인이 되야겟습니다

꽤나 시간이 걸리지만 능숙해지면 시간을 줄일 수 있겠지요.

재무제표는 질문의 출처!!!

 

 

 

명풍기업의 열가지  조건

1. 단순한 비지니스 모델  :월마트

2. 넓은 해자의 경재우위 : MS

3.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원 : 라마광고

4. 낮은 재고 이험 : 허쉬

5. 이해의 일치 :ATP오일앤가스

6. 건강한 문화: 존슨앤존슨

7. 납작한 조직구조: 콘탱고 오일앤가스

8. 낮은 혁신위험 : 애플   리글리껌

9. 낮은 필요자본: 구글

10. 유리한 인구변화: 존슨앤존슨

 

 

투자자에게 있어 지성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훈련은 사실을 감정과

분리하는 훈련이자 어떤 일이 닥쳐도 변함없이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훈련이다

 

4) 성공투자를 위한 다섯 가지 조언

투자의 ABC

자산assets  활인가격 bargain 촉매 catlyst

자산을 대폭활인된 가격으로 사들일 수 있다면 촉매가 구체화 되지않더라도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세가지 요소가 동시에 갖춰지기란 쉽지 않지만 한번에 일어난다면

수익을 내는 투자라 에이비씨 맞큼 쉬워진다.

틀리는 것은 괜찮지만 틀리는 것을 지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ABC 으음 ABC

 

오랜탐구끝에 기업이 특정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주시목록에 포함시킨다.

그리고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린다. 가격이 적당해질때까지 기다린다는 의미이다.

 

가격 및 손실의 방어란 실현가능성이 큰 촉매 및 수익잠재력과 함께

우리의 주식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내재가치: 모든것을 합친것.

 

기업의 수입이 불규칙적이지 않다면. 그 영업현금흐름은 발표된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초과해야한다.  또한 기업이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성장주도형 프로그램에 쏟아 붓고

있지 않는한 그 순이익은 OCF -capex 와 대강 맞아야한다.

 

기업가형 투자자는 내재가치를 추정하기 위한 실질적 방법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워랜 버핏은 가격은 우리가 지불하는 것이며 가치는 우리가 얻는 것이라 말햇다.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 전에는 얼마를  지불해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지불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으로 투자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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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리 좋은 책들이 많은지 다시 한번 이 책의 조언에 꾸벅 감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가처럼 생각하라!!

 

 

  

폴 오팔라 형님의 포스에 감탄하면서 나도 얼른 더 공부해야 겠습니다.

 

 

 

 

 

ps. 눈이 많이 와서 쌓여서 밸류리더스 면접에 늦어질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안오네요. 다행입니다.

 

 

 

안산에서 꿈돼지가





메모장

힘을 내자 아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