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스탠포드 가다를 보고 생활정치


어제 엠비씨에서 한 타블로 스탠포드 가다를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쓸데없는 게 너무 많고 핵심사안은 별로 안다루어서 맘에 안들었지만
언론의 자유가 있는거고 그 프로가 제 의견에 맞게 나올 필요는 없겠지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현재로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햇다는 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의혹이 있고 특히나 이번
엠비씨 스페셜은 매우 편파적인 방송이라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거기서 제가 새로 얻는 정보는..

1. 스탠포드에 타블로는 분명히 있기는 했다.

타블로는 카페서 샌드위치 알바를 했다 ^^;;
타블로는 기숙사 사감이었다.

--> 반박하는 측에서도 대부분 인정하던 부분이었지만 일단 확실해졌습니다.
증언이 있었으니까요.

2. 타블로가 발표한 성적표는 스탠포드 학적과에 분명히 존재하는 다니엘 선웅 리의
성적표가 분명하며. 따라서 다니엘 선웅 리의 성적표는 스탠포드가 공인하는 부분이다.

----> 의혹이 없는건 아니지만 스탠포드에서 공인한 부분이므로 다니엘 선웅 리의 성적표는
현재로서 확실하며 인정할 수 밖에 없다.4. 성적표사 일부 논란이 됐던 부분은 영문과 생도 들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스탠포드생들의 증언


3. 영문과 교수가 석사졸업은 논문없이 학점으로 가능하다고 증언

----> 확실해 졌지만 기존정보에서 알 수 있었던 부분


4. 행정실 직원이 여자분이 타블로를 분명히 기억한다.

----> ^^


5. 토비아스 울프 영문과 교수가 상장은 다니엘 아만드 리로도 가능하며
특히나 중요한 다른 교수들이 그를 분명히 기억한다고 전언 증언

-> 이게 가장 핵심정인 정보로서 이 부분은 내가 정말 반박하기가 쉽지 않다






요새 재판미드나 수사미드를 무지하게 보고 있다

그걸 반영해 생각을 해보자. 내가 만약 재판에서 판사 또는 배심원으로서
이번 타블로 학력문제에서 판단을 해야 할경우 나는 어느쪽으로 투표해야 하는가?

지금까지 얻은 증거와 이번에 얻은 엠비씨스페셜 타블로 스탠포드 가다를 통해
받은 정보와 증언을 통해 현실적으로
나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온게 맞다고 투표할 수 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모든 정보를 통틀어 볼때 도저히 스탠포드를 나오지 않았다고 나는 투표할 수는 없다.
특히나 1~3 번은 정황증거지만 4~5번은 핵심증언이다. 저것을 반박하지 않는 한
다른 방도가 없다.

하지만 나는 지금 투표하라면 스탠포드 졸업했다고 투표할 수 밖에 없지만 여전히 의혹을 가지고 있고
특히나 엠비씨 스페셜에 대해 큰 불만이 있댜

재판을 예시로 들어보자.
어떤 호텔 축하장에서 절도강간 사건이 발생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타블로가 강력범죄처럼 나쁜 일에 휘말렸다는 말이 절대 아니다)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모 인물이 강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그래서 재판이 벌어졌다.

피고인은 계속해서 경찰과 검찰에게 거짓말을 일삼고, 알리바이가 없는듯 해서 기회가 있어보이며
,  배경조사를 통해 비슷한 범행수법을 알고 있었다는게 발혀졋다.
또한 피해자의 절도당한 물건을 소지 하고 있었다.

누가봐도 확실한 범인으로 보였다.

하지만 변호인은 멋지게 반박을 해내었다. 이런 저런 반박을 통해서 기존 원고측 주장중
일부를 피해했으며 또한 결정적인 증인을 내세워 알리바이 입증에 성공했다.

당연히 그 상황에서 무죄로 땅땅 결정이 날 수 밖에 없으며 나또한 그거에 동의한다.

하지만 그걸로 끝일까.
여러 카메라와 씨씨티비를 통해 사건을 확실히 알 수 있다면
당연히 그 증거를 원고측에서 제시를 요청할 것이며 그것은 당연히 판사도
허용해서 그것을 판사와 배심원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호텔 복도를 보여주는 씨씨티비가 마침 피고 즉 용의자가 사건이 벌어진
호실로 드나드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게 있다면
그것을 모두가 봐야 한다.

당연히 영장이나 소환장을 통해 그 씨씨티비는 공개될것이다.

한데 아무 이유없이 정당한 근거없이 그 장면을 증거에서 판사가 배제해 버린다면
어떡할까?
당연히 그 재판은 불합리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로앤오던 SVU에 어떤 편에서 한 판사는 자신의 편견을 통해
아이를 살해했다고 어머니를 십수년을 감방에 가두었다.
하지만 변호인은 분명 아이는 살해 된것이 아니라 병에 의해 죽었다며
과학적 검증을 재판에서 주장했다.
하지만 판사는 자신의 편견을 통해 일방적으로 검증을 배제하여 실시 하지 않고
판사교체 요청도 거부해 결국 살인으로 유죄판결이 나고 말았다.
하지만 십수년이 흐른후 다시 재조사를 통해 무죄방면이 되었다.
판사는 자신의 편견만을 통해 일방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무시해버린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걸 공정한 재판이라고 볼 수 있을가.

이번 엠비씨의 방송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타블로 문제는 서로간에 고소문제까지 얽힌 심각한 부분이다.
따라서 언론에서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양쪽의 의견을 고루
파보아야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번 엠비씨 스페셜은 일방적인 타블로의 변호사에 불과했다.
엠비씨스페셜은 상대의 단점과 이쪽의 유리한점을 잘 부각시켰고
특히나 결정적인 증인의 증언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런 고소까지 얽히고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사건에 대해
공영언론이 해야할 일이 고작 변호사노릇 하는 판사인가.

비록 어느한쪽으로 자신의 사견이 쏠리더라도 양쪽의 주장을 최대한 들어보고
보여주며 배심원들에게 확실하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해
원고 피고 모두에게 공정한 재판을 진행할 판사가 필요한 것 아닐까?

엠비씨스페셜은 언론의 자유가 있고 나는 불만이 있지만 그들은 그렇게 방연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들의 일방적인 방송에는 크게 눈살이 찌푸려 진다.

어느 한쪽의 핵심주장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과감히 무시하면 어찌 한단말인가.

아이를 살해햇다고 재판받는 어머니에게 왜 변호사의 과학적인 검증 주장을 일방적으로
판사가 무시해야 하나.

사건현장을 출입하는 씨씨티비가 분명히 고스란히 존재한다면 당연히 배심원들은
그 씨씨티비를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
그걸 요청하는 원고의 주장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한쪽이 무시하면 될까.


경찰이 어떤 사람이 범인이라고 강력의심하고 여러가지 정황증거상 그가 맞아 보인다고
해도 그 사람이 꼭 유죄는 아닐것이다.
특히나 알리바이가 있다는 다른 사람의 증언이 있다면 십중십 그사람은 무죄로
판정될것이다.

하지만 경찰이든 검찰은 무조건 증언만을 믿고 그걸로 땡 하고 잡는걸 포기해야 하나.
알리바이 증언이 있으면 그 증언을 깰 다른 더 확실한 증거를 가져다 되면 된다.
또 그것을 요청할 수 있고 받아 들여져야 한다.

근데 명백하게 이것이 무시당했다.

엠비씨 스페셜은 의혹을 주장하는 쪽의 핵심증거를 일방적으로 배제해버린것이다.
이래서는 곤란하다.
마땅히 재판이라면 그 증거를 공개해서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양쪽의 입장을 공정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어느한쪽을 일방적으로 배제하고 진행해서는 곤란합니다.

만약 재판에서 검찰을 발언하지 못하고 변호사만 일방적으로 증거를 제시하고 발언한다면
어떨까요?
반대로 검사만 그러고 변호사는 묶인다면 -_-a

뭐 그렇다는 말이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엠비씨 스페셜에서 나온 주요근거중 가장 확실한 부분인
 영문과 행정실 직원분이 타블로를 아는것과
(이건 당연히 좀더 명확히 해야 한다. 친한것과 영문과를 졸업했다고 증언하는것은 천지차이다)
 토비아스 울프 교수는 다른 교수들이 타블로를 안다는 전언증언
(남에게 들었다고 말하는 전언증언은 재판에서 인정되지 않는다.)
은 어쨋든 매우 강력한 증거다.
하지만 당연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하게 매조지 해서 직언의 직접 졸업증언과
 타블로를 아는 영문과교수들의 증언이 필요하다.

당연히 어떤 문제를 확실히 할대 예를 들면 재판에서 증인에게 당신은 이 사람과 친합니까 라고
묻고 끝낼까?
당연히 원고측이건 피고측이건 그 사람의 증언을 확실히 해서 졸업또는 재학 에 대한
증인의 증언을 명확히 할것이다.
그냥 안부를 주고받는 사이입니까? 물어보고 그럼 증인은 내려가세요. 하겠습니까?

또한 당연히 직접 목격한 사람을 불러다 증언시키지 인정받지도 못하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하는 걸 증언시키겠나?

계속 반복하지만 어느 한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백한 증거를 임의적으로 무시할까?
그 증거가 뻔히 눈앞에 있는데?

이런걸 뻔히 넘어간다면 바로 그건 ' 합리적 의심' 문제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ps. 방송을 다시 보니 스탠포드까지 가서 직접뽑는 성적증명서가 비공식 -_- 증명서..
쿨럭 타블로도 참 대단한듯. 거기까지 가서 비판의 여지가 넘치는 비공식으로 뽑다니..
방송에선 은근슬쩍 블랙보여줌서 공식인듯 낚았는데 자세히보니 정식 용지에 도장찍어
뽑아주는 공식이 아니라 백지에다 걍 인쇄하는 비공식...
ㄷㄷㄷ 타블로도 참 대단하다








덧글

  • Skibbe 2010/10/02 16:13 #

    예로 드신 내용들이 오타가 많고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요점만 정리해주세요,
    예를 드시기 전에 어떠한 내용이 부족한 것이고, 예를 들어 생각하자면 이라는 식으로 정리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요새 재판 미드,,이후부터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꿈돼지 2010/10/02 16:19 #

    제가 오타가 좀 많고(원래 오타에다 키보드 상태불량) 중언부언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잘 정리해야 하는데 한번쓰면 잘 정리 안하고 걍 올려 그럽니다.
    양해부탁. 님이 이해못하는 부분은 머 제가 글을 잘 못써서 ^^;; 그런거겟죠
  • 꿈돼지 2010/10/02 16:21 #

    재판부분은 엠비씨스페셜이 중립적입장에서 양쪽의 약점이나 강점을 모두 표현하지 않고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했다는 걸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언론이라면 재판에서 판사처럼 진행을 맡아서 배심원(국민)들에게 양쪽의 이야기를 고루 전달해야 하는데 한쪽의 강적과 상대의 약점만을 일방적으로 전하면 그런 재판은 곤란하다는것이지요
  • ccrazy 2010/10/03 02:21 #

    이미 끝난 재판에 대해서도 판사가 중립적으로 진행하던가요?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타블로 사태는 이미 끝난 재판입니다.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명확하죠. 뭐 인정하긴 싫으시겠지만.
  • 꿈돼지 2010/10/03 03:04 #

    ㅎ 근데 끝난 사건 왜 님의 판사는 왜 리바이벌 한답니까. 일사부재리잖아요
    ㅋㅋ

    이미 끝난 일이라면 왜 그 이상한 현장검증은 돈써가면서 해 하는거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은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님께선 끝나다면서요.

    자신의 생각이면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된다는 님의 배짱은 인정합니다.
  • ccrazy 2010/10/03 13:33 #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하는 그 "핵심"증거라는게 도대체 뭔지나 좀 알려주세요.
  • 유나네꼬 2010/10/02 16:24 #

    재미도 없고, 논리도 없고...
  • 꿈돼지 2010/10/02 16:25 #

    글을 재밌게 못써서 죄송
  • 몽몽이 2010/10/02 21:32 #

    스탠포드를 다녔든 안 다녔든 엠빙신의 일방적인 보도 자세까지 옹호받아야 하는건 아니다~ 그런 말씀이져? 100% 공감임요
  • 꿈돼지 2010/10/03 03:01 #

    -_-a -..-;;;;
  • ccrazy 2010/10/03 01:45 #

    성적표를 타블로 있는 앞에서 MBC 카메라가 찍고 있는 앞에서 직접 출력했고, 타블로 여권까지 공개했습니다. 정말로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더이상 의혹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 ccrazy 2010/10/03 01:47 #

    궁금해서 그러는데, 도대체 타블로의 학력을 의심하는 그 "핵심"증거라는게 도대체 뭡니까?
  • ccrazy 2010/10/03 13:38 #

    http://drugpark.egloos.com/4443760#13454214
    꿈돼지님 바램대로 타블로가 언론에 딱 나와서 자료 들고 캐나다 여권이랑 밀봉된 성적증명서보다 더 제대로 된 직접 프린트된 증명서 제대로 들고와서 딱 인증했는데 꿈돼지님은 여전히 이러고 계시군요. 본인이 뱉은 얘기는 지키셔야죠?
  • 자유혁명 2010/10/03 18:57 #

    내 블로그에 댓글 단거 아주 가관이더만
    개념이 있다면 다시 찾아서 한번 볼것이지 그래?

    초면에 반말 찍 싸대고 뭐냐 진짜

    그래도 니가 또 개념없이 답글 달거 안봐도 뻔하지만... 기대 안.한.다
  • 꿈돼지 2010/10/03 22:05 #

    뭐임? 이런 어투가 정중한 어투는 아닌게 맞지만 그렇게 심각한 반말투는 아니라고 보지만 반말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님이 원글이랑 댓글에 써논 개객끼니 기타 다른 욕보다는 훨씬 정중한 편이라고 보는데요. 원글 어투가 워낙 과격하길래 아주 온건한 어투로 달면 서로 분위기가 안맞을까 봐 약간 디씨 어투로 달아서 지송합니다. ^^
    왓비컴즈 상태 안좋은 거 맞지만 님도 그런식으로 게속 글 달면 왓비컴즈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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