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저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강호속으로


첨에 이글루스에서 둔저님 애도 소식을 듣고
첨에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장난이겠지.. 설마 했는데

둔저님이 다니던 문피아와 판커그를 돌아봤는데
추모의 글만이  ...........

아 ㅠ.ㅠ

나이대가 나랑 비슷한 30대초반 정도로 알고 계신데

이런 일이라니요.

정말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오프에서는 뵌적도 없지만 예전부터
무협사이트에서 워낙 열심히 활동하던 분이고
성격도 밝고 활발하셔서
이웃집 친구같은 느낌을 주는 분인데


돌아가시기 몇일전에도 당수치가 높다는 글을 보고
블로그 친구로서 얼른 병원에 가봐서 재검을
해보라고 글을 남겼었는데
그렇게 금방 돌아가실 줄이야...

후..

안타까운 일이네요.

12월 말에도 고등학교 친구가 뇌수막염으로 쓰러져
17일간을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해맸다는 소식을 듣고는 깜작놀라
얼마전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이런 비보가 또 전해지네요.

같이 병문안을 다녀온 다른 친구 한명도 둔저님처럼
비만이시고 다식인데다 이런 저런 지병이 있는데
그녀석도 정말 몸관리 하라고 좀더 채근을 해야겠습니다.

물론 내 몸도 제대로 챙겨야 겠습니다.
30대부터 몸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네요.


다시한번 둔저님의 명복을 빕니다.




메모장

힘을 내자 아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