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스마트폰 시장의 수혜주? 성공 투자 꿀꿀

오랜만에 밸류에 글을 남깁니다.

9월포트 이후에 지지부진한 시장상황에 별다른 매수건도 없고 그나마도 매도하고 나서는

요근래 계속 다른 취미에 빠져 시황만 대충 점검하는 것 이상으로는 투자에 관심을 전혀 못 가졌습니다.

최근 두바이급락때 생각보다 적게 빠진 것과 불과 1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회복되는 것을 보고

이제는 기간조정이 끝나갈 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에 여러가지 잡념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시장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듯이 다시 들어가는 것도 힘든 과제인지라.....

여전히 현금비중은 100%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되었네요.

항간에는 최근 번호이동의 50% 이상이 KT로 이동이라는 소리도 들리구요.

스마트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PDA폰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흉기'였습니다;;;

커다란 부피와 투박한 인터페이스, 키패드가 차라리 편한 터치감, 느려터진 OS

택배기사 혹은 대리기사 분들이나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애물단지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이폰의 등장은 굳이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지원하지도 않지만;)

그 네임밸류와 디자인만으로 수많은 여성유저들마저 손을 들어주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이제까지 없었던 혁신적인 보조금 지급.

보조금 지급 일부를 제조사에서 부담하던 관행이 깨져버린 마당에

애니콜이나 싸이언에만 제조사 보조금을 강요할 수는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본인 역시 삐삐를 이용한 음성사서함을 애용하던 세대였으나 이젠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부터 찾는 것처럼

역사는 언제나 앞으로 향해갈 뿐, 역행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대형폰->소형화->폴더화->부분터치->풀터치로 휴대폰의 주류가 변화하였듯이

결국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임에도 작금에 와서는 카메라없는 휴대폰을 찾을 수 없는 것을 생각한다면

컴퓨터는 단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지만 매일같이 사용하는 휴대폰으로는 문자도 제법 보내시고,

카메라도 제법 사용하실 줄 아시는 저희 어머니를 생각한다면.....

하다못해 노인네들을 위한 폰이라던 와인폰조차 카메라가 들어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결국 휴대폰 시장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와이파이...........

위피탑재 의무가 폐지된 이상 이것도 시간문제.........

물론 컴퓨터를 제법 사용하는 유저들의 연령대가 시간이 갈수록 올라가는 이유도 있지만

매일같이 손에 잡고 있는 스마트폰이 와이파이를 이용해 무료인터넷이 가능하다면??

견물생심이라 하지 않던가요.


 이 혁신적 변화는 수많은 노인네들을 인터넷세상으로 이끌어낼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게 되어 스마트폰 원가하락과 영업이익률 상승

(종국에는 판가도 인하되겠지만요;)을 불러 올 것이고,

더이상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아까 언급한 직업적 이유)이 아닌

취향과 개성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는 시대에 와서는 패셔너블한 스마트폰이 절실해질 것입니다.

휴대폰의 슬림화에는 회로의 집적화가 필수적인 과제이고,

그 과정에 수혜를 볼 기업으로 패키지기판을 생산하는 대덕전자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터넷 유저층이 노년층으로 확대되는 것 뿐만 아니라,

한집에 랩탑하나, 데스크탑 하나로 기껏해야 웹페이지클릭이 2번에 불과하던 것이

아빠, 엄마, 아들, 딸, 할머니까지....웹페이지클릭 수를 2배 이상으로 늘리는 효과가 생길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인터넷 업체들이 수혜를 보겠지만,

휴대폰이라는 디스플레이상의 약점이 OS의 취약성으로 보아....

그 이용가치는 이메일과 포탈검색서비스 정도에 머무를 것이라 생각합니다.(이또한 10년 뒤에는 모를 일;;)

이러한 인터넷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는 모두가 다 아는 검색포탈 1위 업체 NHN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자유롭게 댓글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해보았으면 합니다.


 

옥돌/ 아이팟터치 한달 사용자로서 느낌을 공유하자면, 국내 포탈 업체가 수혜를 얻기엔 너무 유선인터넷에 최적화 되어 있고 MS기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메일도 폰트가 깨져나오는 경우도 많더군요. 물론 서서히 무선환경에 최적화된 업체가 나올것이겠지만 기존업체보단 트위터와 같은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업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CEO 마인드로 보면 애플 전도사 이찬진씨가 있는 드림위즈가 나을듯도 하구요(상장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무선인터넷생태계의 특성상 산업화시대의 거대기업류가 시장을 장악하기 보단 수많은 중소 롱테일형 기업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현재로선 팟캐스트 하나 제대로 정리해서 올리는 미디어 기업도 없고 히트 앱을 올리는 소프트웨어 업체도 눈에 띄지 않는데 그런걸 잘 하는 기업이 생긴다면 이 역시도 가능성은 보이구요. 09/12/10 11:35


스탠리 /스마트폰이 확대되면 디오펜이 많이 깔릴듯 합니다. 오늘 상장하자마자 상한가군요 09/12/10 11:41

소풍가는길 폰 제조 업계에 있어 시류를 몸으로 느끼고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마트폰으로 옮겨 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 작업이 제조사마다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즉 1X->EVDO->WCDMA 등 세대가 변경되면서 가장 근본적으로 변하는건 데이타 속도 입니다. 음성전화를 하면서 데이타를 쓸수 있는 상태 등등 아무튼 데이타 속도 및 자원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폰의 칩셋 또한 그에 맞게 변하여 칩셋의 속도 및 자원이 몰라보게 변하여 카메라에 라디오에 음악에 기본적으로 폰에 탑재되는 기능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H/W 관련된 회사들이 1차 수혜를 받겠지만 관련된 S/W 회사들 또한 수혜를 받겠죠 여기서 한가지 간과 한게 왜 LCD가 커지고 Full Touch가 가능해졌냐는 거죠.... 당연히 컨텐츠가 Rich해지기 때문이죠 폰에 맞는 컨텐츠에서 이제는 폰과 상관없는 컨텐츠들도 수용할 수 있도록 폰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까 얘기한 데이타 속도문제와 비용 문제는 당연히 사용을 위해 통신사에서 패키지나 가격을 내릴 수 밖에 없구요. 그럼 컨텐츠 넷북으로 작아지듯이 폰과 PC는 그 접점을 갖을 것이라 생각되며 가장 큰 수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컨텐츠 회사와 보안 회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09/12/10 16:34

웨인루니 사용자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많은 기능을 요구하는 층도 분명히 있지만 편리한 일정관리 + 주사용 pc와의 동기화정도에 만족할 사용층도 있습니다. 저는 pda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것이 배터리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하기엔 반나절 안에 끝나버리죠...오히려 일반폰에서 단순통화대기가 이미 3-4일이 넘어버려 차별성이 없던 배터리가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까요? 09/12/10 17:03
 

와타미/ 가장 큰 수혜는 스마트폰 OS 업체가 되겠죠.

다만 한국기업에게는 꿈같은 일이나,

삼성이 휴대폰 1위를 차지한다면 휴대폰 OS시장에 도전해볼만한것 같습니다.

(근데 휴대폰 회사가 OS를 같이하면 자충수가 된다는것이 문제네요.) 09/12/10 17:03


와타미/ 애플은 역시나 OS회사가 아니라, 단말기회사를 고집하기때문에,

결국 아이폰은 하드웨어 개발속도면에서 노키아+삼성+LG + 모토롤라 연합군에게 결국 뒤쳐질것으로 생각되고 하드웨어 연합군에게 OS 장사를 하고 있는 MS의 전략앞에 또 한번의 거대한 시장을 빼앗길것으로 생각되네요.

(1인1휴대폰시대에서 60억 인구의 휴대폰 OS를 장악한다는 것이

과연 얼마짜리 시장인지 감조차 안오네요. 아마 매출면에서

세계 1위 회사가 되지 않을까요) 09/12/10 17:06

와타미 스티브 잡스가 바보가 아니라면,

이번에는 아이폰을 포기하고, 폰OS를 노키아,삼성,LG,모토롤라에 파는것이

백배이득인데, 왜 이런 선택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추측컨데, PC시장에서 MS에게 시장을 내준 역사를 돌이켜볼때,

제품에 대한 완벽주의때문인것 같습니다.

즉 노키아,삼성,LG,모토롤라 같은 (잡스의 기준으로볼때)허접한 제품에

OS를 공급해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팔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과거 허접한 IBM 호환 PC시장에 OS를 단 한카피도 팔지 않았죠.

음.. 잡스는 세계에서 공룡이 될 기회를 이번에도 놓칠까요 09/12/10 17:20

와타미 과거에 잡스는 PC시장 하드웨어 업체 전체와 싸워왔기때문에,

PC시장에서는 100전100패였습니다.

인텔등이 주도하는 PC시장 전체에 OS를 파는 MS는 허접한 OS에도 불구하고,

전략의 승리로 편안하게 세계시장을 석권했습니다.

애플은 완벽주의?때문인지는 몰라도 스스로 PC시장 전체를 상대로,

하드웨어를 만든다고 PC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을 상실한 모토롤라 CPU

를 몇십년동안이나 고집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모토롤라 CPU를 포기하고,

인텔 CPU를 선택하는 바보같은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번 아이팟에서 이어지는 아이폰에서 아직까지 보여주는 전략은,

아이폰 vs (노키아,삼성,LG,모토롤라 + MS, 구글) 과의 싸움으로 보여지네요.

이런 전략이 어떻게 성공할수 있을까요?

세계를 향해서 싸우는것이 과연 가능하기나 한가요.

아이폰 이후 OS 전략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과거에 한 바보짓을 그대로 되풀이하게 되리란 예상에외 다른 시나리오가 전혀 떠오르지 않네요. 09/12/10 17:32


와타미/ 잡스가 이번 아이폰을 OS 선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면 정말 사업의 천재로 보이나, 또 예전과 같이 아이폰 다음 버전 개발한다고 총력을 기울이면,

얼마가지 않아 하드웨어 업체 전체에게 경쟁에 뒤쳐질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MS나 구글에게 시장은 빼앗긴 뒤일것입니다.)

잡스가 만약 단말기 제조를 포기못한다면,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것에는 관심이 없고,

또는 완벽주의가 정신병상태에 가깝거나 재미로 사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재미) 09/12/10 17:40

스탠리/ 같은 실수를 두번하면 바보겠죠 그래서 PC시장에서 왕위를 놓친 잡스는 MP3 Player, 나아가 Contents 유통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합니다. 전체 시장의 파이를 놓고보면 아직도 미미한 수준이지만요.. 이제 아이폰으로 그 컨텐츠 유통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PC 역사와 다르게 나타나는 양상이 있다면, 우선 차별화와 격차를 3년째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주 개인화된 사용경험을 고착시키면 고객들은 쉽게 다른 핸드폰 플랫폼으로 이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의 흐름은 와타미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지만, 반면 또다른 가능성 측면에서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선두 1억명을 확보하면 아이폰이 의외로 세계 정복하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09/12/10 19:53


소풍가는길/ 폰 OS는 이미 게임이 끝난 듯이 보입니다. Linux가 open되고 LIMO라는 형태로 껍데기만 바뀌어 Android 라는 이름으로 이것도 Free 버젼으로 제조사들이 채택해 개발중에 있고 Window Mobile은 나오기는 하겠지만 예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것에 비하면 많이 줄고 있고 Symbian이 대표적인 Nokia에서 만든 OS 였으나 Linux에 결국 손을 들고 Open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삼성은 Linux를 자기들에 맞게 마치 Android 처럼 삼성 Limo라는 형태로 폰에 탑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크게 LIMO, Window MS, Symbian으로 편재 되어 있습니다. 또한 칩셋 자체가 모뎀과 멀티미디어로 나뉘어 듀얼 칩셋 형태로 가고 있으며 그 멀티 미디어 칩셋의 선두에 우리나라 텔레칩스가 선두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09/12/10 20:31

소풍가는길 아 우리나라 업체중에는 선두라는 말입니다. Qualcomm이 모바일 멀티미디어의 강화(?)를 위해 AMD 의 멀티미디어쪽을 올해초 합병했습니다. 퀄컴은 원칩으로 모뎀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칩셋을 출시할 테구요... 인텔도 폰에 탑재를 위한 플랫폼 개발을 위해 리눅스 베이스에 플랫폼을 개발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12/10 20:34


복룡/ 현 스마트폰은 OS보단 Apps 판매를 이용한 수익모델로 가고있는걸로 보입니다. Apple이 ipod에서 창출한 이익모델을 iphone으로 그대로 가져왔고(Apps Store) Apps의 양과 질이 스마트폰의 선택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가 되는겁니다. 결국 컨텐츠싸움도 무시못할 요소가 된것이고 이쪽에서 수혜주가 나오지 않을까 봅니다. 09/12/10 21:48



와타미/ 추가 도움말 감사합니다.

(도움말로 인해 최근 상황을 조금 검색해보니,

MS가 OS의 허접함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초기시장 정착에 엄청나게 고전하고 있군요.)

제가 보기에 애플의 앱스토어 전략은,

과거 MS의 어플 전략과 동일한것 같습니다.

(과거 윈도우는 허접한 OS임에도 불구하고, 오피스와 브라우저를 장악함으로서,

다른 OS사용을 거의 불가능하게 했지요.)

애플의 앱스토어는 매우 훌륭한 전략이지만,

OS를 오픈하지 않는이상 하드웨어에서 결국 다른업체연합군에게 경쟁력을 상실할것 같습니다. 09/12/10 22:11

마크툽 이 글을 주제와 관련이 있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몇일 써본 경험담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폰을 사기 전까지는 말이 무선인터넷이지 사실 저하곤 동떨어진 이야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손에 아이폰이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인터넷=책상에 앉아서하는 행위 란 등식이 깨져버렸습니다. 무선인터넷,, ㅎㅎ 한마디로 놀랍더군요. 우리나라 휴대폰들이 서비스 해주던 그런 인터넷과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아이폰은 폰이라기 보다는 작은 작은 컴퓨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놀란것은 우리나라가 무선인터넷을 하기에 이렇게 좋은 환경인지 몰랐습니다. 학교, 도심,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수없이 많이 잡이는 wifi 신호들(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통신과는 별개로 쉽게 공짜 인터넷이라고 이해하면 편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삼성폰이나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도 wifi를 필수적으로 탑재하여 나온다고 많은 발표들이 있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은 당분간은 아이폰 모방하기에 주력할것 같은데 이런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우리나라 사용환경 수준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것 같습니다.

OS에 관해서 많은 말씀이 계셨는데 제생각에 시장은 안드로이드 vs 아이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애플이 폐쇠주의적이니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많이 높겠죠. 휴대폰들이 통신사 &제조사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심에는 역시나 포털이 있지 않을까요? 구굴이 안드로이드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도 자기네 안방을 넓혀 놓고 더 많은 광고자리를 딸려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09/12/10 22:49


 팩터원/ 애플이 가장 이상적인 수익구조인데 앞으로 전개될 그림을 상상하는것도 재미있군요 09/12/10 23:23


 와타미/ 예. 휴대인터넷이 향후 가장 큰 화두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휴대인터넷의 입출력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위해서,

하드웨어는 조금 더 진화를 할것 같네요.

(근데 입출력이 모두 아날로그기술이라서 진화하는데

시간은 좀 걸릴것 같습니다.

이 부분 공상을 좀 해보면 단기간에는 출력이 해상도가 계속 올라가고,

화면크기가 정밀조정이 계속 이루어질것 같고, 중기적으로는 플라스틱소재의 패널이나

프로젝터형식 둘중 하나가 될것 같아보이는데 구체적으로는 모양은 잘 떠오르지 않네요.

입력은 자판입력외에 무엇이 더 진화를 할지 잘 상상이 안됩니다.)

개인적인 관심은 휴대폰은 인터넷화면때문에 계속 커지고,

노트북은 휴대성때문에 계속 작아지고 있는데,

휴대폰이 화면과 입력문제때문에 앞으로 조금은 더 커질것 같은데,

과연 몇인치 정도의 크기나 모양에서 성장을 멈출까 하는점이네요.

상상을 조금 더 하면,

화면과 입력 그리고 휴대성의 절묘한 조화지점에서 진화를 멈추고,

진화를 멈춘시점에서 플랫폼 표준화의 길을 가지 않을까요.

(다소 먼이야기기지만,

만약 표준화된다면 휴대폰 단말기는 PC처럼 극저마진 사업으로 수렴이 되고,

실제 돈은 PC처럼 OS와 메인칩셋 그리고 킬러어플과 게임 이렇게 4업종만 벌지 않을까요)

표준화는 OS와 칩셋 업체가 주도를 할테고,

그러면 휴대폰 OS시장이 PC시장처럼 되지 않을까요 09/12/11 00:28


 스탠리/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단말 제조사에게 오픈하지 않고 있는 애플보다는 누구나 채택가능한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데에는 동의하지만, 이런 생각은 어떨까요 단일 하드웨어를 파는 애플이 반드시 쇄퇴하게 될까요? 다른 이유 말고, 라이센스를 주지 않는 다는 이유만으로 시장에서 지배력을 잃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요. 지금으로 봐서는 아이폰의 상품성을 극복할만한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NDS처럼 아이폰의 시장 독점력이 강화될지도 모를듯 합니다. 09/12/11 16:24

제대로펀드 며칠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매력에 푹 빠졌죠..다름아닌 앱스토어 때문입니다...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매력에 빠지지 않았나 싶네요..그렇게 본다면 칩셋 업체나 단말기 업체나 이런 제조업체 보다는 컨텐츠 업체들이 좀더 큰 수혜를 입지 않을까요? 09/12/11 17:09

츄베이 아이폰을 이년여 기다린 1인으로 아직 개통하지 안고 가지고 노는중입니다 011십년 ?더니 옴겨타기가 꽤 힘드네여 피댕이를 처음 접했을때 야 이걸 핸폰에 그대로 붙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동안 갖고 있었는데 몇년이 지나고 나니 블랙베리 아이폰 대박 내더군여... 개인적으론 휴대폰 입력장치관련 비상장 주식을 들고 있습니다 나름 수익이 나서 행복하네여 ^^

하지만 진짜 수혜주는 따로 있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1102012069686001&ref=naver 09/12/11 17:15


 이와이월드/ 몇년전부터 맥북과 아이팟을 써왔습니다.

그때의 충격을 한마디로 하면 ,

"그 동안 완전히 쓰레기같은 pc와 mp3를 써왔구나"입니다.

애플은 항상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여주더군요.

위에서 와타미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에 "왜 애플이 OS회사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에 답을 해보면,

경영학에 CE (Current Engineering:동시공학)이란게 있습니다. 제품 생산 프로세스단계가

점점 분업화되므로 인해 소비자의 욕구와 개발자와의 괴리와 시간 소모가 커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여러 프로세스를 동시에 진행하여 빠르고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동시공학이 탄생한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애플이 하드웨어 생산을 포기하고 OS에만 매진한다면. 장담하건데

수년내로 MS의 윈도우 꼴이 날것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벽히 이해하고 만들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애플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하드웨어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애플이 위기에 처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지금까지 내놓은 아이폰을 보면 경쟁업체보다 하드웨어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월등합니다.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게 된다면 더더욱 애플이 유리하게 될것입니다. 지금 처럼 삼성에서 반도체를 조달해서 아이팟에 달면 그만입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는 엄청난 컨텐츠에 있습니다.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즈로 mp3시장을 장악했듯이 앱스토어에는 이미 엄청난량의 컨텐츠가 있습니다.

팟캐스트로 명문대학의 강의와 명사들의 강연을 무료로 받아서 볼수 있고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도 간편하게 지불하고 볼수있습니다. 온라인 세계의 월마트를 소유했다고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S가 시장을 지배하게 된건 인터넷브라우저나 오피스때문이 "전혀" 아닙니다.

OS는 필연적으로 하드웨어의 완벽한 이해가 필요한데 PC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IBM 납품함으로써 같이 발전하게 된것이죠. 현재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브라우져는 익스플로러보다 훌륭한 것들이 많고 두루 쓰이는 이유는 한가지, ms에서 끼워팔기르 했기때문입니다.

또한 ms오피스도 맥용으로 팔리고있고 애플에서만든 오피스 sunOS에서 만든 오피스도 있고 심지어 한컴에서 만든것도 있는데 말씀하신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9/12/11 18:29


 와타미/ 음.. 조금 더 강하게 주장을 해보자면,

스마트폰 점유율이 향후 어떻게 될지를 상상해보면 됩니다.

현재야 시장이 작으니 집중해서 아이폰의 전략적 모델이 경쟁력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하드웨어를 계속 고집한다면, 누구와 싸워야 될지를 상상해보면 됩니다.

(노키아+삼성+LG+모토롤라+소니에릭슨+RIM++++) 전체를 대상으로 싸워야 됩니다.

즉 하드웨어 개발경쟁속도면에서 싸워야 되죠.

어느 진영이 과연 하드웨어 개발속도가 빠를까요.

애플은 아이폰에 이어지는 후발주자들로 과연 이들을 상대로 향후 미래폰시장의

점유율을 몇퍼센트까지 차지할까요 그것을 상상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MS+구글도 있죠. 그러나 애플은 이 모든걸 혼자 다 해내고

나머지 경쟁자들 모두를 이겨야 합니다.

즉 나머지 경쟁자들은 모두 향후 폰시장에서 패자로 전락하고,

과연 애플이 최대시장점유율을 가지는것이 가능하겠습니까?) 09/12/12 00:36

와타미 과거 PC시장에서 하드웨어발전속도를 보았을때,

애플 VS (IBM+HP+컴팩+델+소니+도시바+삼성++++ 등등 전세계 모든 컴퓨터제조회사)

와의 대결이었습니다.

그 결과 허접한 IBM PC시장이 점유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MS와 인텔이 이 전세계 연합군과 손잡고 과실을 대부분 가져갔지요.

(결국 전세계 연합군의 허접한 하드웨어 + 허접한 OS) 조합이

맞춤형 완벽주의의 하드웨어 + OS 조합을 점유율면에서 압도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OS시장에서는 애플이 MS와 리눅스등의 두경쟁자를 제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경쟁자들이 너무나 압도적으로 많고

크기때문에 산업전체와 혼자 싸우는 꼴로 경쟁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드웨어 경쟁력이 결국 계속 추락을 했었죠.

그 결과 하드웨어는 디자인만 뛰어난 고가격 저성능이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09/12/12 00:38


 와타미/ 완벽주의는 고가격제품을 만듭니다.

근데 고가격제품은 시장전파력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고급사용자층만 주로 쓰게 되어 있으니까요.

(고급사용자층은 항상 시장에서 소수입니다.)

기술개발속도가 가속화되면 저가격 중급 혹은 저급 제품이 대중에게 빨리 전파됩니다.

빨리 전파된다는것은 점유율확대를 말하고,

시장이 고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 폰을 팔아서 이문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이 빨리 전파된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을 하고 있으면 됩니다.

즉 MS+구글이 OS를 팔거나 혹은 칩셋, 킬러소프트,게임등을 팔면되죠.

이 모든걸 혼자 다 할필요도 없고,

혼자 다 하면서 세계를 상대로 1위 점유율을 확보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09/12/12 00:54

와타미 애플에게 단 한가지 없는것이 있는데 바로 전략적 제휴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모든것을 혼자 다 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만들지 않은것은 쓰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마우스 휠입니다.

즉 휠이 필요가 없다는거죠.

그래서 휠이 시장에 거의 90% 보급될때도 애플의 마우스는 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가서야 두손 들었죠.

그리고는 결국 휠을 넣기는 했는데, 그것이 애플의 컴플렉스가 드러나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아주 콩알만하게 넣어서, 억지로 넣은 티가 너무나 역력히 보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재 보통 마우스는 투버튼입니다. (버튼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OS 자존심으로 모든 OS와 어플은

마우스 원버튼이면 된다는 고집을 계속 부렸죠.

(지금도 원버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스스로 만들어내지 않으면,

시장발전을 수용하지 못하는 유연성의 부족.

(그래서 시장발전이 애플을 능가하는 분야는 모두, 애플은 그것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해내야만 직성이 풀렸죠.)

모든것을 혼자 다 해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레버리지 혹은 시너지 전략의 부족이

애플 전략의 최대 단점입니다.

근데 이러한 점은 사업상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죠. 09/12/12 01:01

와타미 즉 애플은 마치 사업을 예술가처럼 합니다.

피카소가 그림 그리는것 처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그림은 참조하거나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카소를 집에 걸수있는 사람은 상대적 소수입니다.

그러다 사진기가 나왔고, 피카소처럼 창조적으로 세상을 표현하지는 않지만,

사진은 모든 사람들 집에 다 걸렸습니다.

결국 경제적인 관점만 보면 피카소가 판 그림으로 번 돈의 액수보다,

사진기가 한장당 몇십원밖에 안되는 사진을 집에 걸기 위해서 쓴 돈의 액수가

피카소 전체 그림의 경제규모를 압도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시장에서 (한장당 가격은 몇십원밖에 안하지만)

사진기를 팔거나 필름을 팔거나 혹은 CF메모리를 팔아서,

피카소의 수백배 혹은 수천배 돈을 번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문제는 지금의 아이폰은 사진기가 세상에 등장하기 전의 피카소지만,

(물론 역사적인 순서는 사진기때문에 피카소가 나왔습니다.)

결국은 연합군의 기술개발속도로 시장에는 사진기가 등장하게 된다는 거죠.

그러면 피카소그림을 만드는 그림물감과 붓 또는 캔버스시장은 사진기시장의 사진기와 필름 또는 메모리 시장대비 돈을 벌수가 없다는것입니다. 09/12/12 01:07


와타미/ 따라서 관찰포인트는 연합군진영의 하드웨어성능이 아이폰을 완벽하게

능가하는 지점이 언제쯤인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1년이 될수도 있고 3년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점이 10년은 결코 아닐것입니다.)

결국 아이폰의 최종 점유율 수렴지는,

맥이 그러했듯이 시장초기에는 강하지만,

결국 현재 PC시장에서의 맥이 차지하는 점유율 수준,

즉 시장 초기 두자리로 약간 상승했다가,

한자리 점유율로 수렴될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러나, 애플 OS를 전세계 폰제조회사에 공급하는 전략을 펼치면,

과점도 가능하다고 보이는데, 즉 이 두번째 옵션의 확률이

몇배는 높아보이고 경제적으로 더 큰 이익으로 보이는데,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보자면 왜 애플이 이 선택을 안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들 댓글을 읽어보아도 여전히 이해가 안가네요. 09/12/12 01:17

와타미 즉 애플의 현재의 아이폰전략은 경제적 선택인가 아니면 예술가적 기질때문인가라고 보았을때, 후자라고밖에 볼수없고 그런면에서 사업을 하는 잡스는 상당히 특이한 사람이라고밖에는 결론이 안나네요.

(그럴리가 없다고 믿지만 만약 그 이유가 전자라면, 잡스는 맥의 첫번째 실수에서,

현재의 앱스토어 전략으로 보았을때 MS의 브라우저와 오피스의 점유율 위력은

배웠겠지만, 세계 전체를 상대로 게임을 하는것은 필패다 라는 힘의 역학관계는

아직도 부정하고 있어서, 애플이 맞이한 역사상 가장 큰 기회앞에서

결국 똑같은 실수를 한번 더 하게 될것 같습니다.) 09/12/12 01:43

와타미 제가 보기에 잡스의 속마음이 경제적 선택을 하고싶다고 하더라도,

아직 준비가 부족했기때문일까요

애플은 불과 몇년전, 유물이 되어 버린 모토롤라 CPU를 버리고

인텔을 선택했을때, 일반 PC시장용 OS를 시험해볼수있는 기회가 몇년정도 있었습니다.

인텔을 선택했으니, 브리지칩셋도 다른 PC제조사들과 같을것이고,

따라서 그래픽카드,랜카드,사운드카드등 잡다한 IO 카드들의 드라이버만

몇가지 추가로 만들면 일반 PC용 OS도 충분히 나올수 있었고,

이런 일은 애플의 역량으로 보았을때 아주 쉬운일에 속했습니다.

그리고 몇년동안 일반 PC시장을 대상으로 OS를 파는일을 테스트 해볼수 있었고,

그리고 그 경험을 살려서, 모바일시장에서 전략을 수정할수 있었는데,

애플은 CPU를 인텔로 바꾸면서

(실제 플랫폼 특성상 CPU를 바꾸면 거의 다 바꾼것이라 할수 있는데)

일반 PC시장에 OS를 팔지 않는 애플을 보고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시장이 굳어져서 지금와서 OS를 팔기에는 비효율적이라 보았을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용으로 팔수가 있었고, 그 경험을 축적할수가 있었는데 아쉽군요.)

하지만 폰 시장은 현재 OS 춘추전국시대로,

윈도우3.1 상황과 같습니다.

(윈도우3.1이 나왔을때 애플이 OS를 일반 PC에 팔기시작했다면,

지금의 MS는 아마 망했을겁니다.)

그리고 현재 애플의 OS는 폰 시장에서 두자리초반 점유율로 아주 기막힌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왜 OS를 다른 폰에 팔지 않을까요? 09/12/12 02:14

와타미 왜 OS로 점유율을 높이지 않고, OS가 탑재된 하드웨어로 점유율을 높이려고 할까요.

전자는 후자에 비해 너무나 쉬워 보이는데요.

음.. 이해가 안가네요.

과연 잡스는 모양만 사업가인 예술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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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준에 후덜덜..

나처럼 최신 기술이나 기기에 완전 둔한 사람에게도 아이폰 열품이 마구 들여올 정도니..

아이폰 혁명이라고 해도 될듯..

얼리어답터들이나 아이티쪽 종사자들은 완전 아이폰에 푹 빠져버린듯..

어제 모임에 나갔는데 아이티쪽 종사자들은 한목소리로 이건 차원이 틀리다.

도저히 다른 회사가 넘볼수가 없다.

넘사벽.

한분은 스마트폰 벤처에 일하신적이 있는 이쪽분야의 완전 전문가고

한분은 다음과 엔에치엔 양쪽 모두를 아주 잘아는 분인데..

다음등 포털에서도 아이폰에 대해서 엄청 집중해서 대비중이고

그쪽을 수익모델로 본다고 하니..

대단한듯...

저기 와타미님 의견에 나는 동가하는 편인데

애플이 아무리 대단하고 잘났더라도 결국 오픈되지 않고 클로즈 된상태로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

다른 분들은 이미 게임은 끝났다. 대세는 아이폰.

애플이 아이비엠과 엠에스에 밀린것과는 다르다.

이미 프로그램 업체에서 예전에 아이비엠을 밀었듯이 다 아이폰을 밀고 개발하려 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문외한이다 보니

어느쪽이 맞을지는...

애플과 아이비엠의 싸움에서 사건전개 과정이나 승리요인을 정확히 모르니

이번 싸움이 어찌 되갈지..

와타미님은 애플이 전세계 하드웨어 업체를 상대로 맞싸워서 어찌 이기느냐.

결코 이길수 없다.

다른 분들 의견은 아니다. 이미 소프트웨어 업계가 아이폰으로 넘어가 버렸다.

한번 대세가 되면 그걸로 끝이다.

소프트가 아이폰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어찌 그걸 바꾸느냐 인데...

둘다 일리가 있지만 나는 아이폰이 밀릴거라고...

소프트업체들이 얼마나 아이폰으로 넘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멀었더라도 안드로이드나 업체들끼리 표준정해서 한가지 사양을

밀어붙이면 결국 그쪽으로 매니아들은 아니더라도 대중은 쏠리지 않을가

그럼 소프트업계도 글로 넘어가고..

하여튼 이번 싸움은 흥미진진한 싸움


덧글

  • Kinter 2009/12/12 23:53 #

    우와 논문급이군요. 정보력이 강하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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