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처녀를 원하는 이유 생활정치

비처녀랑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 어쩌면 디씨같이 적나라하면서도 저급한
공간에서 터져나오는 속마음을 보여주는것 같은 글이다.

마침 요  근래에 내가 인류학적(즉 과학적)으로 인간의 결혼행태. 연애등에
 관한 책을 몇권 읽었다.

거기에도 결혼생활과 처녀문제,
그리고 남자들의 뻐꾸기 공포등에 대해 나온다.
이 공포란게 대부분의 숫컷동물들이 가지는 것이다.
생물이라는 것이 생긴이래 이어져온 당연한 본능이다.

디엔에이와 생명체의 목적이 무엇인가. 자신을 복제해서 유구하게 이어지게 하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남의 아이를 기르다니..
그러는데 에너지를 시간을 돈을 소모한다면 정작 자신의 아이는 생겨나지도 못하거나
생겨나더라도 장래 더많은 후손을 낳는데 치명적인 방해가 될것이다.

당연히 많은 수컷들은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
숫사자들은 물리친 옛사자의 새끼들을 모조리 물어죽인다.

 원시사회의 인간의 짝짓기사를 보면 대부분의 일부일처제이자 소수 일부다처제의 변용정도다.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제3의 침팬지' 에서 외계에서 지구의 생물학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이티생물학자가 와서 지구상의 생명체를 관찰하다 인간을 본다면
인간의 암컷과 숫컷의 외양만으로도 이 동물은 주로 일부일처제를 할것이며
약간의 일부다처제를 하는 경향도 있다는 것을 캐치할수 있을것이다
이것은 양쪽 성의 신체 크기를 통해 쉽게 유추가 가능한 정보다. 어느 한쪽성이 하렘을 이룰경우
보통 그 성의 신체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성별 신체크기 차이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인원의 공통조상에서 인류의 조상으로 다시 인류로 진화해오면서
인간은 안전한 나무외 생활을 포기했고 두발을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인류조상의 암컷은 유인원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대부분의 먹이를 획득할수 있으며
고기와 같은 진미는 숫컷에게 얻어야 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영양의 대다수를 스스로 획됙했음으로 굉장히 독립적인 개체다.
아이를 가져도 스스로의 힘으로 아이가 어느정도 독립적이 될때까지
숫컷의 큰 도움없이도 기를수 있었다.

하지만 점차 인류가 진화해가면서 여러문제가 생겼다.
두발로 걸으면서 유아가 쉽게 등에 매달려 다닐수 없게 됬으므로
안고 다녀야 한다.
즉 아기를 가지면 자신의 역량이 큰폭으로 감소하게 되는것이다.
게다가 인간이 진화하면서 점차 두뇌용량이 커지고
더욱 더 많으 지식을 필요로 함으로써
아기는 점점더 유약하게 태어나고 유아기는 게속해서 늘어났다.

즉 점차 인간 암컷의 역량이 계속해서 줄어든것이다.
그에따라 숫컷의 도움이 더욱 필요해져서
인류사회에 1부1처제가 주력짝짓기 행태로 자리 잡은것이다.
여러 전화적 압력에 따라 이런 저런 변화가 생긴다.
인간 남성의 성기는 신체에 비해 매우크다
인간 보다 비교도 할수 없이 큰 고릴라는 인간새끼 성기 사이즈에 불과하다.
인간 남성의 신체대비 성기크기는 전체 동물에서 극상위에 위치해 있다.
즉 섹스를 굉장히 즐기고 거기에 대한 여러 진화적 압력을 받아온것이다.
또한 여성의 젖가슴은 두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성적매력 발산을 위해
더이상 잘보이지 않는 외음부를 대신해 커지게 됐다.
따라서 암컷의 젖가슴은 숫컷에게 강력한 성적 매력지표다.
또 인간암컷은 특이하게도 발정기가 사라져 다양한 시간동안 섹스를 즐길수 있게됐다.
그리고 여성은 또한 강력한 오르가즘을 가지게 된다.
(동물암컷도 오르가즘같은 성적인 신경흥분을 가지기는 한다고 한다. 인간암컷처럼
대단하진 않지만)
그리고 인간의 섹스는 비공개적인 장소에서 주로 행해진다.


하여튼 원시시대에 암컷은 여전히 상당한 역량을 가지고 있고 이혼도 비교적 자유롭다
법원에서 4주후에 봅시다 땅땅땅 하는 사람도 없구 ㅋㅋㅋㅋ.
어느정도 아이가 컷으면  대충 주변사람에게 떠맏길 아니면 젖을 땔정도인 3~4살정도가 되면
스스로의 역량을 회복해 독자생활이 가능하므로
아이 나이가 4살정도가 되면 이혼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이 저자는 현대사회에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런 진화적 에너지가 내려와
조사결과 현대도 대부분의 사회에서 결혼 4쳔차 정도가 가장 이혼이 피크가 되는 시기라 본다)

현생인류에 와서도 원시부족사회를 조사해보면
일반적인 상상과 다르게 여권은 대단히 남성과 평등하다.
일부 종교적 행사등을 제외하면 부족내에  권한에서
여성은 남성과 거의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이혼도 아주 자유롭다.
즉 경제적으로 여성이 스스로 자립하기가 쉬우므로
(그들의 얻는 재화 식량의 대부분이 여성도 얻을수 있다)
그들에게 있어 이혼은 일상사다.
또한 불륜또한 많다.
게다가 섹스도 상당히 프리하다.

그것이 인류의 조상에서 부터 내려온 인간의 짝짓기 행태인것이다.


근데 여기서 기원전 몇천년? 음 까먹었다.
크나큰 변화가 생겼다.
인류 짝짓기사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준 사건.
바로 농경이 정착된것이다.

농경이 정착되면 어찌 되는가.
일단 집단이 정주하게 된다.
경제생활에 있어서 남성들이 주도적으로 하게 되며
특히나 쟁기를 이용한 농경문화는
너무 힘이들어서 여성이 가축을 다루거나 쟁기를 다룰수 없다.
그들이 가지는 재화 ,식량의 대부분이 남성의 힘든 노동에서
나오며 여성의 역활은 부차적인 것이 된다.

또한 땅이란 가장 중요한 재화의 분배가 중요해진다.
땅을 게속해서 여러쪽으로 나눠서 가질수는 없으며
이혼시에 여성이 땅을 가지고 떠날수도 없다.
남성의 노동에서 주된 재화가 나오므로 여성이 예속적으로 변한다.
또한 이혼이 극히 힘들어진다.
여성들의 불만율이 줄어들거나 다른 사랑이 싹트지 않는게 아니다.
이혼할수가 없는거다.
떠난다고 땅을 나눠가질수도 없고
(로마시대 귀족정도나 된다면 모를까. 그들에게는 이혼이 제법
성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처가의  이혼한 여자의 동생이나 오빠. 그리고 조카들은
이혼해서 자신의 땅으로 오는 여성을 전혀 반기지 않는다.
땅에서 나오는 산출물은 제한되있다
농업은 결코 풍부한 영양을 주지 않는다. 칼로리는 오히려
원시사회가 더 풍부했다.

결국 경제적인 이유로 농경사회에서는 이혼이 극히 제한된다.
또한 땅에 대한 분배가 중요해지고
그에 따라 핏줄이 더욱더 강조된다.
장남분배등 땅의 분배에 따른 강력한 문화가 정착된다.

남성들은 이제 여성들을 에속시켰다.
이제 철저히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짝짓기문화를 만든다.

힘을 가진 남성이 자신에게 속한 여성 (주로딸이나 혹은 여동생등)
을 다른 남성과 거래하기도 하고...
가문과의 유대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말이다.

철저히 그들의 목적에따라  원시시대때부터 내려운
인간의 짝짓기 본능. 성장기 여성들의 섹스충동을 막는다.
결혼하지 않은 여성과의 섹스는
그 여성의 소유주에게 경제적및 기타의 엄청난 손상을 입히는 행위다.
따라서 농경이 정착되면서 남성들은
자신이 원하는 본능대로 또 이익을 위해
여성들의 순결등에 종교적 문화적 굴레를 쒸워버린것이다.
또한 그것은 남성에게도 물론 작용하지만 스스로에게는 이득이니 좋다.

하여튼 결혼한 이후에도 남편은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지 않도록
온갖 감시를 다하며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감시를 한다.
(여성할례나 여성성기봉쇄같은 인간성을 무시하는 끔찍한 형태로도 나타나게 된다)
왜 그럴까.
그것이 매우 자주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섹스와 또 불륜은 인류에게 본능적으로 새겨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진화의 역사에 써있는 것이며 고작 농경사회 몇천년으로는
가로막기 힘든 몇백만년동안 내려온 유전자의 본능이다.
1부1처제를 통해 자신의 새끼를 안정적으로 키울 여건을 마련하고
또한 일부 개체는 충동에 따라 불륜등을 통해 자식의 유전적 다양성을 마련해
더 많으 후손을 남기려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비교적 단일한 자식보다는 유전적으로 다양한 자식이
보다 많은 후손을 남길 기대값이 높지 아니한가.
남자들이 왜이리 섹스에 집착하는가.
더 많은 후손을 남기라는 유전자에 따른 충동이다.
생명체의 필수요소다.

왜이리 불륜을 안좋은것이라고 하면서도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흔히 일어나는가.
그것이 당연한 현상이므로 그런것이다.

미국의 프리섹스 광풍이 불기전에 조사된 부모의 혈액행에 따른
아기 혈액형 조사에서 예기치 못하고
많은 수의 아기가 서류상의 법적 아버지와 실제 유전적 아버지가 다른 결과가 나왔다.
아직 프리섹스 바람이 불기전이므로 다시 청교도적 사고방식을 가졌던 미국에
큰충격을 줄것을 우려한 조사팀이 이것의 공표를 포기했다고 한다.
또한 지금도 사회충격을 우려해서인지 대놓고 조사되지는 않지만
엄청난 수의 아이는 태어나는 시점의 법적 아버지와 실제 유전적 아버지는
다르다.

조사에 따라서 (당연히 남성의 불륜률도 무지 높지만) 미국 여성은 불륜률은
10~50% 정도..
댱연히 조사가 워낙 은밀한 부분이라 힘든 조사다 보니
ㅎㅎㅎ

내가 보기엔 한국도 제법 되리라 본다.
많은 아버지는 뻐꾸기에게 당한 아버지일것이다.
또 뻐꾸기이기도 할것이다.
이건 성도덕의 문란이라는 관점이라기 보다는 내가볼때는
위에 처럼 기본적인 인간의 짝짓기 행태때문이겠지.

물론 성도덕의 문란과 이혼의 확대로 인해 비율은 더욱 올라가겠지만...


많은 시간이 흘러 농경사회가 끝나고 산업사회 정보화 사회가 왔다.
이제 많은 여성들은 상당한 경제적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원시사회의 여성처럼 자신 스스로가 자식을 어느정도 먹여살릴수가 있다.
농경사회에서 옭아매던 독립불가의 족쇄를 드디어 탈출가능하게 된것이다.
그렇다고 어떻게 될것인가.
당연히 인간의 본능대로 원래의 짝짓기 행태로 돌아가지 않을까?

원시사회처럼 농경사회보다 프리섹스하고 이혼도 많이 하고 재혼도 많이 하고
불륜도 많이 피우는 사회.

농경사회에서 유래한 도덕적 종교적 성(짝짓기)관습이 붕괴하고
원래 인간 본래의 짝짓기 관습이 급속도로 찾아오지 않을까?

이제 우리는 가장 발달된 유럽과 미국사회를 볼 수 있다.
유럽의 농경사회에서도 남자들은 매우 매우 매우 처녀를 탐했다.
여성을 가두어 두었으며 이혼따위는 있을 수 없었다.
하지만 산업혁명이후 100여년이 흐르며 급속히 짝짓기 행태가
바뀌기 시작한다.

종교인이나 도덕적인 사람들. 구시대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보기에 황당한 짝짓기습관을 보고 개탄한다.
하지만 그쪽이 인류의 본성에 보다 가까운것을 어찌하나.
아무리 돈을 탐하지 말라고 도덕적으로 외쳐도 잘 먹히지 않는거첫럼
섹스를 탐하지 말라고 외쳐도 먹히지 않는다.

이제 한국사회에서도 전후 급속화 산업화를 이루며
여성의 경제적 능력이 확대되기 시작한다.
그에 따라 점차 이혼과 재혼이 증가하고 불륜또한 표면에 보다 드러나며
프리섹스가 점차 대세를 잡아가기 시작한다.

섹스는 유전자에 큰 즐거움이라고 써져있다.
따라서 인간은 탐할수 밖에 없다.
성욕은 인위적으로 억제하기 힘든 본능이다.

하지만 프리섹스는 숫컷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문제지만
숫컷이 가진 두 강력한 본능

1. 섹스 하악 하악
2. 내 후손을 널리 퍼뜨려라.

2번이 문제가 된다.  프리섹스는 좋은데 내여자는 처녀여야 한다.
내여자가 불륜을 하다니
오마이갓.
칼을 들지도 모른다
(강력한 범죄지만 숫컷 유전자에 써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따라서 처녀선호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유럽인이나 미국인은 아니지만
그들은 별로 안그러지 아니한가?
근데 왜 한국은?

그들도 발전하는 시점에서는 숫컷들이 프리섹스 하악하면서도
처녀를 찾았을것이다.
하지만 대세가 굳건해지면서 대부분의 처녀들이 사멸하자
실질적으로 찾을 수 없게 되면서 포기한것이라 본다.

현재 한국은 과도기적인 사회라 프리섹스 사조가 엄청나게 번지면서도
아직은 남성들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코 둘다 가질수 없느 두가지 떡중에서
어떻게든 둘다 먹어볼라고 발악하고 있다.


보수적인 내가 이렇게 쓰니 꼭 프리섹스 찬양론자 같군
-_-;;
하여튼 남성들이 처녀를 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유전자적인 본능이다.
여성과 공평한 잣대를 들자면 웃기고 말도 안되는 주장이기는 하지만
이 후손좀 남겨볼려고 발악하는 수컷들의 아우성을
불쌍히 여겨주자.
(한국사회의 출산감소와 숫컷들의 후손남길려고 발악하는 본성과 배치되지 않냐구?
진화적으로 유적적으로 새겨진 본능은 무조건 새끼를 많이 가져 이렇게 문장으로
명령하지 않는다.
그저 섹스를 하악 하악하게 좋아하게 만들고 배란기의 여성을
더욱 좋아하게 만들뿐이다. 후손을 잘나을것같은 건강한 여성을  숫컷이 더 매력적으로 
보게 만들 뿐이다.
인간은 이성으로 일정부분은 통제가능하고 더구나 디엔에이는 인류가 피임약을
만들줄 몰랐다.)

여성이 추구하는 본능은 어느정도 다양한 섹스와 보편적인 일부일처제 하의
자신의 후손을 잘 양육할 환경을 만들어줄 능력있고 가정에 애정을 쏟을 숫컷이며
또한 그와중에 일부 불륜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획득하려 한다.
남성이 추구하는 본능은 다양한 섹스(아싸! 남성과 여성의 이익과 목적이 일치하는구나.
얼씨구 지화자. 닐리리아~~~)와  !!!!!!자신의!!!!!!! 훌륭한 후손을 낳고 잘 키워줄 여성이다.
(꼭 1부1처제일필요는 별로 없다.)

농경사회에서는 남성은 매춘과 여성억압을 통해 대부분의 목적을 달성해왔다.
이제 여성의 능력이 신장되면서 남성들의 소원이 일부 제한도기 시작했다.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었다가 균형점으로 찾아들어가기 시작한다.

남성에게는 조금 슬플수 밖에 ㅜ.ㅜ

위에 링크된 발악처럼 반항해보아도 결국 대세는 어쩔 수 엇으리


 한국의 젊은 남성들에 있어서 된장녀 혐오는 일부 이 사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숫컷이 암컷에게 먹이를 주었으면 암컷은 그 대가를 주어야 한다.
지금의 짝짓기 행태가 좀더 진행되면 상당부분 그렇게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과도기이고 이런 프리섹스와 농경사회적 섹스억제가 공존해있다.
따라서 상당수의 젊은 숫컷에게는 이도저도 아닌 피해만을 받는 시점인것이다.
프리섹스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옛날 짝짓기 행태도 아니고
ㅜ.ㅜ

댓가를 주었으면 바라는 것이 인간의 심성
당연히 열받을수 밖에 없다.

쫀쫀해 보이나?
고작 식대나 데이트 비로..
유전자가 원래 그렇다.
지 혼자 벌어먹고 살기도 바쁜 유전자가
남한테 공것주면 열받지
남한테 뿌리는 유전자는 사멸해 버릴것이다.
그런 유전자 인간에게 별론 안전해졌다.

남자에게 그런거 바라지 말자.
여자들도 그러질 못하지 않은가.

이 어찌보면 쫀쫀하고 불쌍한 사태덕분에 된장녀 바람이 분거 아닐까?


-참고도서.
저자. 헬렌피셔
서명: 왜 남자는 바람을 피우고 싶어하는가 ( 이거랑 아주 유사한 제목인데. 정확치는 않다)

덧글

  • 눈여우 2009/03/17 02:58 #

    눈마새(이영도)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남자들은 늘 새로운 계절을 찾지만, 여자들은 더 나은 계절을 갖길 원한다고. 그래서 레콘의 혼인 방식이 매우 합리적이라고...ㅎㅎㅎ (레콘 남성들은 싸움을 통해 여자를 쟁취하죠. 여자들은 더 강한 레콘 남성을 따라가고)
  • 꿈돼지 2009/03/17 03:22 #

    눈여우// 공감되네요. 근데 레콘은 신이 만들어서 진화학적인 바람유전자가 없어서 ㅋㅋㅋㅋ

    조류는 대부분 1부1처제지만. 알은 심지어 90%이상 실제 둥지의 아버지와 유전적으로 다르기도 하죠.. 여자도 새로운 게절을 원합니다. 후손의 유전적인 다양성을 통해 더 많은 후손을 퍼뜨리기 위해서요. 비교적 단일한 유전형질은 특정사태에서 더 쉽게 전멸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죠. 특정 유전에 더 잘 반응하는 질병이라던가 자연환경의 변화라던가..

    레콘이 조류인지 포유류인지( ㅋㅋ ) 하여튼 진화적인 압력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남편은 젤 강한 남편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자식의 아버지는 여러명일수 있어요. 여성은 가장 강한 부양자를 원하지만 자식의 아버지가 가장 강하기만을 바라는건 아니라서요.
  • 라세엄마 2009/03/17 09:46 #

    레콘은 포유류같은데요... 복잡한 생물학적인 골격구조따윈 전혀 모르지만 일단 새끼를 낳기도 하고날개도 없ㄱ[...]
  • 콜드 2009/03/17 07:20 #

    해당안되는 얘기일수도 있겠지만 남성들만의 우월감 표출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표현력이 딸려서 적절치 못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깨끗한 여자를 가졌다라는 일종의 우월감을 보이고 싶어서인 거 같기도 합니다 ^^

    그냥 밸리돌다가 재미난 글이 보여서 들렀다 갔습니다 ^^
  • 눈여우 2009/03/17 08:30 #

    음 과연. 더 나은 계절 운운은 아무래도 여성이 양육을 담당하게 되는 것 때문이겠죠. 가장 강한 부양자를 원한다 쪽이 맞는 거 같스빈다. 부양자만 강하다면 애들 친부야 뭐... 어찌되든... 나가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어머니 자신이 강한 부양자이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안 쓰는 것도 있고. 음음.
  • 눈여우 2009/03/17 08:33 #

    바람을 피우지 않는 것은 그 '강한 부양자'를 자신에게 매어두기 위한 전략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친자임을 보증=니 자식이니까 니가 책임져야 된다. ㅇㅋ? 자신의 자식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면 굳이 애써서 키워 줄 필요 없으니까... (레콘의 경우, 원하는 것은 자식이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해당사항 없군요ㅋ)
    레콘은 조류일까 포유류일까... 표현상으로는 닭스럽게 생긴 모양인데 정말 조류일지... 므긍므긍
  • 라세엄마 2009/03/17 09:48 #

    라기보다 그쪽세계는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의 세계기도 하고 조물주님들이 그다지 섹스에 비중을주지 않을거 같던데요...
  • 카루 2009/03/17 11:07 #

    잘 읽고 갑니다.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이미 농경사회는 물 건너갔으니 예전처럼 여자를 남자의 종속물로 만들 수는 없게 되겠지요. 요새는 여자도 남자만큼 돈을 버니까..
  • 꿈돼지 2009/03/17 11:23 #

    예 감사합니다. 설마 현대에 와서 저기 이슬람 파시즘적인 여성억압을 바라는 남성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이성적으로는 그렇지 않지만 본능의 발현에 따라 내가 부양해야할 여성은 처녀였음 좋겠다라고 생각하기는 하는거죠. 이성과 본능은 각자 작용하고 있으니까요.
  • 카루 2009/03/17 11:34 #

    맞아요. 제가 보기에도 남자가 처녀를 선호하는 것은 본능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 spike0000 2009/03/17 21:28 #

    에휴;; 뭘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어가면서 시간 낭비하세요..단순한것 아닙니까. 처녀랑 결혼하고 싶으면 총각이면 되는것이지요. 문제는 결혼할 나이가 다 찼음에도 처녀나 총각인 남녀들이 과연 서로에게 매력을 느낄까요?; 그 나이 되도록 성경험이 없다는 것은 대부분 성적 매력이 부족한 탓이지 무슨 말도 안되는 지고지순 어쩌고 하는 순정 때문은 아닐거라 봅니다만; 어쨌든 재미있는 주제긴 하더군요.
  • 꿈돼지 2009/03/17 22:29 #

    spike0000 // 처녀문제와 총각문제는 다릅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쳐녀문제 = 총각문제 인게 맞고 처녀를 원하면 자신도 동정인게 맞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짝짓기 문화는 사회환경과 문화. 그리고 본능에 따라 주로 이루어지는 데 거기서 처녀와 총각은 입장이 전혀틀립니다.
    서로 간에 원하는 것이 남자는 처녀를 원하는 선호도가 높지만 여자는 총각을 원하는 선호도가 높지 않아요. 그래서 처녀문제를 따지는데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동정문제가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동정문제는 부차적인 문제고 중요한것은 사회의 짝짓기 문화와 그 것의 변화죠.
    동정문제는 처녀떡밥에 대한 즉각적으로 튀어나오는 말싸움용 떡밥이지 이 처녀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는 순위가 뒤로 밀린다고 봅니다.
    하여튼 결론은 이젠 처녀따지는거 우스워졌다는 거고 그건 남자들도 실낱같은 끈을 포기해야할지도 모르는거고 그렇다면 현 결혼제도를 어떻게 봐야하는가가 연루되는거죠.
  • spike0000 2009/03/17 23:27 #

    그렇군요.
    문제는 남자(부양자)가 여자(피부양자)를 부양한다는 고대의 룰이 현대에서 부서져서 일어나는 것이군요. 현대에는 여자도 충분히 자신을 부양할 능력이 되는 시대니까요.
    한국의 결혼제도의 문제점은 아직도 여자가 피부양자로 인식되고 그 자신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것이 문제인것 같네요. 남자의 능력을 매우 따지는것을 들수 있겠죠. 그럴경우 여성자신에 대한 인식-피부양자- 남성에 대한 인식-부양자- 일수 밖에 없지요. 이런 경우에 고대의 룰이 적용되어야 맞지만 문제는 여성자신의 피부양자라는 인식을 할뿐 피부양자의 의무에 대해서는 현대의 룰에 맞추려고하는 곳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부양자의 권리에 대해서는 옛날의 룰에 전혀 맞춰주지 않으려는 것이지요. 피부양자가 집에서 놀면서 아기를 낳지는 않고 그렇다고 집안일은 서로 나눠서 하고싶고 게다가 일때문에 바쁜 부양자에게 싫증이 나 다른 사랑을 꿈꾸는, 부양자의 입장에서는 분통터지는 일이 되겠지요.
    결국 부양의 의무를 현대의 룰에 맞춰 서로 반씩 나눠 짊어지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걸로 해결 될 문제군요. 그렇게 되면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처녀니 총각이니 하는걸 따질 이유가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제도가 타파되지 않는한에는 부양자가 처녀나 능력을 따지는 걸 탓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남녀모두가 실낱같은 끈들을 놓지 못하고 그럼으로써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은 어차피 한국은 처녀선호의 나라가 될수밖에 없겠지요.
  • 꿈돼지 2009/03/17 23:47 #

    네 공감합니다. 현재는 한국의 지나친 압축성장에 따라 다른나라 50~100년 걸린걸 울리나나는 10년만에 뚝딱 해치워버리고 있는 중이니 말이죠. 할아버지는 완고한 유교세대 아버지는 유교영향하의 산업하세대. 386은 민주화세대. 90년대학번은 생존경쟁세대. 현재 20대는 흠 정보화세대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남들은 50년단위로 떨어진 세대들이 우리는 뭐 10년단위로 붙어있으니 사회의 격변이 너무 빠르죠. 그게 다 압축성장때문이다...
    이게 너무 팍팍 바뀌다보니 어렸을때 배운거라 커서 실제 문화랑은 확달라지죠. ㅎㅎㅎ
    부모님한테서는 엣날 문화를 주입받고 있는데 현재 실제 문화는 그게 아니니..
    적응곤란증이.....
    한국이 처녀선호국가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아직 남자들이 끈을 100%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젊은 층에 있어서는 상당히 프리섹스한 나라가 되가고 있으니
    발버둥이죠.
    실낱같은 끈은 끊어져가고 있다~~~~~
  • spike0000 2009/03/18 00:51 #

    남녀간의 불신도 참 큰 문제인듯 합니다. 같은 인간이지만 성향이 굉장히 다른 양쪽이 대화의 문을 여는 방법이란것은 이성적이고 신중한 접근이 가장 큰 관건인데 한국의 교육상의 문제로 토론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들이 대부분인 한국의 토론문화는 인터넷 뉴스의 댓글만 봐도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장문의 댓글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하는게 익숙치 않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꿈돼지 2009/03/18 10:40 #

    그렇죠. 울나라 사람들은 싸우는데 너무 익숙해요. 상대편이 말하는거에 생각지 않고 대뜸 반박하는데만 익숙합니다. 그러다보니 바로 서로 말꼬리 잡기 싸움이고.. 이성은 남아있지 않고 서로 화만 토해내는 거죠. 특히나 인터넷엣 심한거 같고요. 익명성이 강한곳일수록 조금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죠.
    모두들 열기를 식히고 좀더 쿨해져야 하는데 정작 저부터 그리 쿨하지는 못하네요.

    물론 이번 처녀떡밥에 답글들이 대부분 비아냥 인것은 애초에 첨 떡밥을 시작한 사람이 이성적으로 글을 쓴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격앙된 글을 썼기 때문이겠죠.
  • 파르마콘 2009/03/18 22:32 #

    차분한 글이 보기 좋네요.

    이런 짝짓기 이야기는 그리고 자기 존재에 관련된 이야기엔 논리적인 이야기가 힘든것 같아요. 무수한 개인 사례가 있고 쉽게 팩트화할수 없으니(위와같은 진화 방식의 팩트가 아닌, 현대 연애의 팩트는...) 개인이 하나 삐걱거리면 브레이크가 사라져버리는것 같습니다. '난 이 길 밖에 몰라'

    이경우에는 개인이 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밖에 없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사람은 소수니...




    +그러고보니 눈물을 마시는 새에 나오는 종족 '나가'가 생각납니다. 나가(뱀인간)의 경우는 권력구조가 여자측에 독점된 철저한 모계사회죠. 농사를 짓지않고(세계의 절반이 정글입니다) 삶은 풍족하니 사회에서 권력을 차지하려면 아이를 많이 낳아야하므로 여자 나가를 중심으로 권력구조가 이루어져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일반적인 농경사회, 중세시대의 여성보다도 힘이 없는 나가 남자들은 완전히 소모품(체액 몇방울을 짜낸다. 식으로 남자를 도구화, 임신확률을 높히기 위해 난혼이므로, 아버지란 명칭도 없음.) 취급을 받으니. 반대격부의 무서움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인간이라 다행입니다.
  • 꿈돼지 2009/03/18 22:40 #

    /파르마콘 보기 좋다니 감사합니다.
    눈마새의 나가족 같은 경우 여성나가도 전투력면에서 남성과 하등의 차이가 없었죠 아마? 더 높았던가 -0-a 눈마새 2번에 피마새 1번 읽은 사람이 이리도 기억을 못하다니 OTL
    남성대 여성의 권력대결에서 유리한점이 남성의 폭력. 힘. 그에따른 경제력. 남성호르몬에 따른 보다 권력지향적인 성격. 요런게 있을테고. 여성은 성에 있어 수요대 공급에서 상대적으로 공급자에 있으니 그에 따른 선택할 만한 힘이 있지요. 큰 단점으로는 육아부담에 따른 힘의 누수..
    근데 나가족은 폭력,힘. 경제력 권력지향적인 성격..
    어느거 하나 여성이 밀리는 부분이 없으니 계다가 특성상 모계사회가 되니 이건 뭐 여성지배적인 착취사회가 될 여지가 있겠죠. 육아부담도 별로 없나보죠 ㅋㅋ
  • 2009/03/18 23: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꿈돼지 2009/03/18 23:53 #

    저는 님처럼 과격한 표현을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조센진이라는 표현은 많이 거북하더군요. ㅋㅋㅋ. 어떤 단어를 사용할때 단어하나에 따라 문장이던 글 전체의 뜻이든 내용이 확변하거나 아니면 쉽게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 정당의 대변인이 조센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99% 일단 돌부터 우수수 날라올겁니다. 어떤 단어 하나의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전체의 내용이 묻혀버리고 진의를 오해할 수 있습니다.
    님의 뜻이 무엇인지 보통의 사람들은 잘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어제 님의 글을 꽤나 곰곰히 많이 읽었지만 쉽게 짐작이 어렵더군요. 보통의 반응은 이 새낀 일본찬양 한국비하하는 녀석이군. 쳇 하고 넘어가겠죠...
    뭐 단어 사용은 님의 선택이고 님의 자유입니다.
    다만 페이퍼님이 글을 쓰실때 단순히 감정을 배설하고 싶다거나 화를 폭발하고 싶다면 강한 단어를 사용하셔도 될겁니다. 하지만 서로 소통하고 싶다면 조센진같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느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만약 전라도사람이 경상도의 반민주투표에 환멸을 느끼고 경상도 이 XXXX 들아 뭐 이런식의 비하단어를 사용하여 블로그에 화를 터뜨릴 수 있습니다. 그건 그 사람의 자유지요.
    하지만 게속해서 비하어를 경상도에 퍼붓는다면 소통은 곤란해질겁니다.

    저는 상업을 하는 사람이라 한국사람의 폭발성. 지나친 성급함. 쇠귀에 경읽기. 화부터 내기. 목소리큰게 장땡. 우기기 기타 등등 느끼면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듭니다.
    이런 사람들 꽤나 많은게 사실이죠.
    그리고 이런경향이 조금씩이라도 있는 사람이 많구요.
    정치나 사회 기타 부문에서도 문제점이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이 없다면 비판도 의미가 덜하겠죠. 애정이 있을때 보다 원할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님이 한국 비하도 꽤나 하지만 애정도 어느정도는 보이더군요.
    그렇다면 한번 소통을 위해 단어를 사용하실때 조심하는 면도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읽은 딴지일보 김어준총수의 "건투를 빈다" 에서 이런 충고를 하더군요.
    쿨 해지라고 말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119가 출동해서 배송을 하는데 지나치게 호들갑 떨필요도 없고.
    또 그렇다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지나치게 냉소적이지도 말며
    한번 살펴보고 저사람 큰 일 없어야 할텐데 하고 걱정한번 해주고 지나가라.
    쿨하게..

    페이퍼님은 냉소적인쪽에 좀 가까우 보입니다. 님이 어쩐지 제가 알겠습니까만은
    님의 글에는 제법 냉소가 배어나옵니다. 물론 가끔 애정이나 걱정도 있기는 합니다만...

    조금 쿨해지는것도 좋겠죠.
  • 꿈돼지 2009/03/18 23:55 #

    사고환자를 배송이라 지나친 오타군요 쿨럭 OTL
  • 무뢰한 2009/03/19 03:22 #

    잘!!!!
    읽고 갑니다 :)
  • 낭만여객 2009/03/20 14:02 #

    잘 정리하신 거 같습니다. 링크도 신고합니다.
  • 꿈돼지 2009/03/20 14:17 #

    무뢰한. 낭만여객// 잘 보셧다니 감사합니다.
  • STELLA 2012/04/28 13:01 #

    글쎄...유전적으로 남자가 처녀를 선호하는 본능이 있다는 건 널리 퍼져있는 정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를 처녀를 원하는 게 당연하진 않을 꺼 같습니다.

    왜 된장녀를 혐오하십니까. 남자 능력 따지는 게 당연한데. 여자는 원래 그따구로 프로그래밍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혐오하는 이유는 남자를 조건으로 보려만 하고, 자기 조건 생각안하고 조건 따지기 때문 아닌가요.

    처녀를 원하는 심리를 혐오하는 것도 그와 마찬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내가 '능력'이 되거나 '순결'을 지켰는데 상대방에게 '처녀성'이란 조건을 요구하는 건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서로 상응하는 조건'이 있으니까요.
  • STELLA 2012/04/28 13:20 #

    그리고 남자들이 처녀성을 중요시않는 이유를 '단순히 처녀가 없어서라고 일반화'시키는 건 위험한 오류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외국도 처녀가 우리의 생각보단 많고, 처녀 따지는 남자도 주변에 잘찾아보면 있습니다.
    다만 안따지는 수치가 훨씬 더 많아서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 뿐입니다.

    우리나라도 연애경험있는 사람도 많지만, 25~26살이 넘도록 연애경험없는 사람도 잘 찾아보면 많죠? 그거랑 똑같은 겁니다.

    실제로도 이런 비슷한 질문을 물어본 적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처녀이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던가' '혹은 여자친구가 처녀이길 바라냐고요'

    근데 그 외국인 친구가 당황하더군요. '생각해 본적 없는 문제'였거든요.

    그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본적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에게도 요구하거나 바랄일이 없었던 거죠.

    분명 처녀를 안따지는 이유중엔 없는 이유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안따지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처녀성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면, 아예 그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봐야 옳은 거 같습니다. 기껏해봐야 '처녀비처녀'라는 걸 묻는 질문에서 '처녀'가 더 좋은 정도죠. 하지만 그건 굉장히 유치한 질문인거고.

    '처녀가 없어서 못따진다는 사람'들은,

    처녀성에 대해서 무척 신경쓰죠. 사실은. 그러니 관계에 있어서 처녀성가지고 문제가 생기고요.

    없어서 못따진다라고 일반화시키는 오류를 범하시는 것 같아서 지적드립니다.

    뭐 솔직히 처녀성 문제는, 어차피 남자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별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처녀성을 분석한 게 흥미로워서 쓰는 거지, 실제로 누가 그런 소리 했더라면 그런 남자랑은 주변 여자들 소개는 커녕 같이 뒤에서 까거나 앞에서 비야냥 됐을 겁니다.

    인터넷상에서야 익명성이 보장되니 이런 글이 종종 올라오지만, 실제로 남자가 처녀성에 대해서 꺼낼 경우 같은 남자들조차 '너 찌질이구나'라고 비난을 하니까요.

    게다가 인터넷조차 변해가고 있으니까요.

    x공유 같이 남성적인 사이트에서조차 솔직히 님이 이런 글 올리셨다면 '제대로 털렸을' 겁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처녀선호가 객관적인 건 둘째치고 '없어서 못따진다'라고 말하는 지점에서 아마 아이디 바꾸어야 될지 모르니까요.

    요새 인터넷은 인터넷에서 힘을 얻는다고 그것이 국민대다수의 의견, 그것도 나이많은 층을 제외하고서라도 맞다고 볼 수 없죠. (전에 문국현이 대통령 출마한다고 했을 때도 사람들이 적어도 20%의 득표율은 얻을 것이라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투표율 시망..)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

힘을 내자 아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