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4일
[감상] GP 506
GP 506을 봤습니다.
전 재밌게 봤는데 인터넷 평은 안좋은 평이 좀더 많군요.
약점도 꽤나 뚜렷한 영화라 안좋은 평이 있는건 이해가는데
괜찮은 평도 꽤나 받을 만한 영화인듯 한데...
전 이 정도 급 영화라면 한국영화도 괜찮다 만족스럽다 인데요.
물론 아주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뚜렷한 약점때문에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고 공포물 고어물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한번 쯤 봐보라고 추천할만 한듯 한데요.
첨엔 공포위주의 스릴러 물이다가 막판에는 공포물적 분위기는 빠지고
좀비물 느낌이 약간나는 스릴러 물이 되서 조금
스토리가 나사풀리긴 하지요.
개인적으로 춘자(경비견)씬이 젤 무서웠습니다. 한밤중에 미친듯이 울어제끼는
셰펴드. 말단이 겁먹고 찾아가보니 .. 어둠속에서 개의 비명이 들려오고
좀 무서웠음..
일딴 스포일러 잔뜩이니 안보신분들은 보지 마세요.
일단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언급된 복선을 써먹지 못했다는 거
1. 쥐가 없다. 시체가 들 끓는 오래된 벙커에 쥐가 없다.
이 복선은 꽤나 강조되는데 나중에 이야기가 업습니다.
복선이 나왔으면 그걸 나중에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걍 넘어가버려서
많이 마이너스로 작용하네요.
이렇게 넘어갈려면 애초에 안꺼내는 게 좋은데 말이죠.
벽난로위에 모닝스타(눈마새 ㅋㅋ)는 쓰여야 제 맛이죠.
아님 안쓰인다면 떡밥으로 남아 매니아들 토론거리로 쓰일수도 있지만
이 영화에서는 일부로 떡밥으로 남겨두기 보다는 스토리를
주체 못한걸로 보이더군요.
하여튼 아쉽.
다른 분들 추측컨데 쥐들도 감염되서 동족끼리 상잔하다 죽은걸까요?
영화장면에 얼핏 쥐들끼리 대혈전을 보이는게 살짝 나왓다면 재밌었을듯 한데요.
2. 빈 약장.
항상 가득차있어야 할 약장에 약이 없습니다.
의무병이 다 먹어버린 걸까요.
이것도 그냥 지나가버리는 복선이라서 애매 해지죠.
3. 제초작업갔다가 무슨일이..
이건 꼭 보여주어야 할 일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감독이 선택할 부분이긴 합니다만 보여주엇으면 좀 나앗을듯...
어설픈 여백 처리로 보입니다.
4. 좀비는 뭥미?
좀비같은 신이 나오는데 이거 많이 에러더군요.
보고서 냉정한 사람은 여기서 뭥미 이러면서 기분 확 상했을듯..
영화의 격을 한단계 내리는 신이엇습니다.
그런 신이 나왓음 원인을 밝히던지 아님 내놓질 말던지요.
요새 떡밥 지상주의자가 많아진건지 괜히 어설프게
떡밥 깔면서 복선인지 떡밥인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 보여주는데
그거 관객이나 독자가 오래 못참아 준다는거..
떡밥은 빨리 빨리 해결해야 제맛..
정말 제대로 할려면 무지하게 치밀하게 계산해서 실행하던지
괜히 이리 저리 꼬거나 이상한 장면 만드는건 에러..
그걸 보면서 괴질에 대해서 궁금해지는게 아니라
우스워진다구 -0-
개인적으로 이게 궁금한데 도대체 사건이 어떻게 벌어져 나가는거죠.
거짓증언 : 강병장외 2명이 제초작업을 갔다 이상한 상태로 돌아온다.
진실: GP장 유중위 외 2명이 "
거짓증언: 제초작업을 다녀왔떤 자들이 이내 이상한 행동을 보이며 강병장이 셰퍼드를 물어뜯어죽이고 경게를 서다 쫄병을 공격.그리고 다쳣던 쫄병이 누군가에게 공격받아 사망한다.
진실: 제초작업 다녀온자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 강병장(?)이 셰퍼드를 물어뜯어 죽인다. 쫄병이 공격받는다. 쫄병을 간호하던 유중위가 쫄병을 갑자기 공격해 죽이고 이를 의무병이 목격한다.
거짓증언: 제초작업을 다녀온 강병장외 2명의 이상한 행동에 모두들 겁을 먹고 . GP장은 그들을 격리한다. 하지만 이미 다른 일부 쫄병들도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진실: 여기서 부터 좀 헥갈리는 군요. 일단 진실에서는 유중위도 최초접촉자입니다. 따라서 그의 명령이 잘 안먹히겠죠. 하지만 일단 의무병은 유중위의 살해행위를 다른 대원들에게 말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따라사 GP원들은 갑작스레 졸병이 누군가에게 공격받아 죽었찌 유중위가 죽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여기서 유중위가 자신 말고 제초작업을 다녀온 2명을 격리햇을까요? 이건 잘모르겟군요.
거짓증언: 1명이 사망했지만 자신이 수습하려고한 GP장은 본부에 이상없음을 보고하고 우연히 지나가던 고문관이자 약간 똘아이기질이 있지만 착한 강상병이 보게 된다.
진실: 1명 사망에도 불구하고 유중위는 이상없음을 보고하고 역시 강상병은 이를 목격한다.
거짓증언: 격리후에도 이상행동및 공격성이 게속되자 사고를 우려해 GP장은 수류탄과 소총을 회수한다.
진실: 음 일단 보고서에도 나오듯이 무기와 수류탄은 회수되었습니다. 근데 회수가 어떻게 된건지 현실장면에서는 나오질 않아서 어떤 시점에서 된건지는 알수 없내요.
거짓증언: 여기서부터 영화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일단 GP장이 거짓보고를 한것을 안 일부 부대원들이 상황실을 소총으로 점거하고 본무에 무전을 시도합니다. 다들 이상행동에 강력한 공포에 질려있습니다. 그래서 선임하사와 GP장의 진입을 막고 소총을 난사하며 상황실을 점거합니다. 이에 용감한 강상병이 그들을 진정시키지만 GP장이 무기를 뺏다 사고로 선임하사가 죽게 됩니다.
이에 부대원들은 더욱 금심한 공포에 젖어 GP장을 구금합니다.
진실 : 괴질이 돌면서 GP장의 거짓보고를 안 부대원들은 극심한 공포에 질려 상황실을 점거합니다. 이에 용감한 강상병이 진정시키려 하지만 역시나 유중위가 무기회수하다 반항이 일어나면서 선임하사가 총에 맞아 죽습니다. 이후로 유중위는 포위됩니다.
더욱 심각해진 괴질에 부대원들은 다들 공포에 젖어 내무실에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일단 여기서 의문인게 분명 소총회수는 이전에 벌어졌습니다. 사건후 보고서상으로도 소총회수는 일어난걸로 되있고 몰살사건때도 죽은 부대원들은 반항을 하지 못했습니다. 총이 없어서요. 근데 소총들고 상황실은 어떻게 점검한거지요?
이게 내가 영화를 잘못본건지 아님 오판한건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일단 진실에서 회수장면은 나오지 않으므로 회수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가 없습니다. 부대원 몰살시 소총을 들고 있지 않았는데 실제로 벌어졌던 상황실 점거때는 소총을 들고 있습니다. 그 때 이미 선임하사는 사망하게 되므로 유중위나 선임하사가 회수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부대원끼리 서로의 공격성에 겁을 먹고 무기를 자진 회수햇을까요?
하여튼 저는 여기가 좀 이해가 안갑니다.
실제로 어떻게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거짓증언: 막바지 까지 치달은 상황에서 다들 공포에 찌들리고 몰살사건이 발생합니다.
진실: 괴질이 너무 심각해지고 다를 고통과 공포에 찌들었을때,고문관 똘아이 휴머니스트 강상병(이상병이던가)은 큰 결심을 하고 모두를 죽이기로 합니다. 괴질이 너무 강력하고 전염력이 강해서 , 모두 살기위해서는 모두 죽여야 한다며 도끼와 소총 그리고 케익을 들고 학살을 시작합니다. 우리 생존자는 그를 피해 숨습니다.
의문점이 또 드느게. 애 강상병은 처음에 조현재를 안죽였을까요? 분명 죽일수 있을꺼 같은데 안죽입니다. 왜 안죽이죠. 모두를 죽이려 했다면 조현재도 죽여야 하는데?? 그리고 강상병은 모두 죽인후에 왜 자살을 안했을까요? 자살을 해야 괴질을 막는건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거의 죽기직전까지 크게 아플까요? 괴질때문에 죽이다가 입은 상처에?
-0- 어째 단점만 쓴거 같은...
하여튼 이야기는 크게 1. 사고후 수사와 벌어지는 일. 2. GP장의 증어 3. 실제벌어진 사고
세가지인데 우음 전 실제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아직 쫘맞쳐지지가 않아서 그부분이 궁금하네요.
대체 어떻게 된거야?
한번 다시 보면 알 수 있으려나.
블로그를 좀 검색해봤는데 내가 잘못 본건지 이런 거는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네..
# by | 2008/06/24 16:57 | 게임과취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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