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성공 투자 꿀꿀


이 책도 제법 자주 추천되는 책중에 하나다.
어제 도서관에 가서 대여증을 만들고 쭉 둘러보았는데
서고자체가 생각보다는 좀 좁은거 같아서 아쉬운 점은 들었지만
재테크와 경제코너를 쭉 둘러보니 빌려볼만한 책이 많아서
그것은 마음에 들었다.
피터린치 주식투자를 검색해보니 있기는 햇는데 대여중이더라.
몇가지 가치투자에 관한 책을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대여중이고
생각보다 많은 책을 가지고 있었다.
^^;;
이건 다행이군

3권까지 빌릴수 있었는데
이렇게 세권 빌렸다.
가볍게 볼만한 책 2권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그리고 조금 두꺼운 책인
워랜 버핏이 선택한 CEO들

일단 바빌론부자들의 돈버는 지혜부터 가볍게 읽었다.
책이 얇아서 일기는 편했다.

일단 외국을 대상으로 쓰여서 조금 당황스러운 점이
소득의 10%를 저축하라고 권하는 점이다
;;;

미국같은 경우야 워낙에 소비성향이 높고 빚으로 연명하는 문화다
보니 사실 거의 모든 대중들이 빚을 안고 살아가고 있고
저축자체가 거의 없다보니
저런 것을 썻나 보다.
;;;;

하지만 한국에서야 웬만한 사람들은 10%이상은 하지 않는가.
보통 한국의 재테크문화에서 권장하는 비율은 50%이상이다.
10%를 저축하라니..

뭐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라
생활이 있어서 먼저 목표저축률을 정하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돈은 먼저 저축하고 생활하라는 조언일 것이다.

그리고 몇가지 조언이 더 있었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조언은 일을 좋아하고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일이야 말로 부의 영원한 원천이라는 것.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돈 버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흐음 맞는 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건 정말 어려운 부분이다.
과연 14시간씩 15시간씩 일만 하고 살수 있을까?

남들 다 노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일만 하고 살수 있을까?
정말 어려운 일이다.
과연 그렇게 사는 일이 좋은 일인지.
특히나 그렇게 살면 몸도 망가지기 쉽상이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적정선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든다.
아직 모르겠다.

이 2가지가 이책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 같다.
다른 지혜도 나오지만 조금 부족해 보인다.

어쨋든 한번 볼만한 책인듯 하다.

그리고 이 책의 조언에 영향을 받아 내 월급의 10%는 주식을 사기로 했다.
^^
나중에 생활에 안정이 생긴다면
약국도 차리고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그러면 조금 많은 금액으로 주식을 사보고 싶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주식투자는 단기적으로 돈이 필요할 수 있는
나로서는 많은 금액을 할수가 없다.


덧글

  • 푸른마음 2005/07/05 23:40 #

    그 책, 참 좋은 책이죠.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라는 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강제로라도 캐시플로우를 플러스로 만들고,
    그렇게 모아진 종자돈을 굴려 부의 축적을 가속화하라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 푸른마음 2005/07/05 23:41 #

    ....그나저나 짤방을 보고 뒤집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v'v
  • 꿈돼지 2005/07/06 00:10 #

    저도 첨 보고 뒤집어졌어요.
  • brenn 2005/07/06 09:15 #

    짤방이 고등학교때 시험시간 찍기하는 기분이네요
    꼭 제가 찍은 번호 다음이 답이던데
  • 위성 2005/07/07 00:31 #

    버핏이 선택한 CEO들... 두께의 압박이 너무 커서 서론부분만 읽고 덮어버렸습니다. 잘 읽고 서평 좀 올려주세요 ^^
  • 꿈돼지 2005/07/08 20:37 #

    지금 읽어보려는 중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

힘을 내자 아자 가자